여러 리포트를 종합하는 중…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SOCAMM 용량 하향 이슈로 공급망 리스크가 재차 부각됐다. 브로드콤은 매출은 컨센서스 상회였으나 AI 매출의 연간 목표 상향이 어렵다 보며 상향 기대가 약화됐다. HPE는 신규 주문과 백로그 증가로 재무 목표 상향 흐름이 지속되나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서버 매출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메모리 공급 부족 환경에서 Vera CPU의 LPDDR5 용량 축소 버전과 모듈당 용량 96GB 조정은 생산량 확대를 위한 조정으로 해석된다. Vera CPU의 총 LPDDR5 채용량은 하향 조정되었으나 랙 수요가 강해 생산량 확대 가능성이 높다. 서버 시장에서 LPDDR 채용이 확대되는 반면 스마트폰·PC 간 수급 경쟁이 심화되었고, 고가형 BOM 비용 부담은 낮은 편인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시사한다.
SOCAMM2의 채용량 하향 조정은 판매량 증가를 위한 자원 배분의 의도이며, 엔비디아 Vera CPU의 경우 채용량 축소로 수요 전망이 하락했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다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여전히 심화 중으로 출하 구성 재편이 필요하며, AI 수요는 여전히 강세다. 그에 따라 시스템 판매 수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5월에 전년동월대비 278% 증가하며 13.9억 달러를 기록했다. DRAM 수출은 466% 증가해 6.3억 달러, NAND 수출은 241% 증가해 9565만 달러를 달성했다. MCP와 SSD 수출도 각각 167% 증가해 5.3억 달러와 2.2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월 대비 수출은 메모리 전 품목에서 증가했다.
SO-CAMM 탑재량이 1,536억 GB에서 768억 GB로 감소한 반면, 전체 TAM은 유지되어 더 많은 GPU 출하 가능성이 시사된다. 2026년 대비 2027년 LPDDR5x 및 SO-CAMM 합산 공급량이 180억 Gb에서 290억 Gb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CoWoS 증설 확대와 AI 병목 해소를 위한 공급망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웨이퍼 워피지 현상으로 수율 저하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BSD 도입 확대가 예고되며, NAND·DRAM 수요 증가로 메모리 제조사들의 증설이 가속될 전망이다. 다만 HBM4의 수율 민감도 증가와 박막 적층으로 인해 워피지 영향이 커질 수 있다.
메모리 반도체 섹터는 비즈니스 구조와 범용 제품군 이익 레버리지 차이가 상승에 영향을 주었고, 타이트한 수급 속에서 범용 DRAM의 판가 상승 모멘텀으로 이익 성장 탄력성이 가장 가파른 기업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자금이 순수 메모리 중심으로 집중되며 섹터 랠리를 주도했고, 비메모리 및 파운드리 진영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공급망 병목으로 상승 압력이 제한되었다. AMD는 4월 크게 상승했으나 5월에는 상승률이 둔화되었다.
AI 경쟁 강화를 비롯한 메모리반도체 공급 규율이 가격을 더 높이고, 중장기 CAPEX 규율 강화와 주주환원 정책 변화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가가 영업이익 증가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적극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다만 AI 경쟁 과열이나 공급 이슈가 수익성에 부정 영향을 줄 수 있다.
DRAM 시장은 2024년 959억 달러에서 2025년 1,536억 달러로 성장하고 2026년에는 6,21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 증가율보다 가격 상승률이 성장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제시된다. DRAM의 연도별 평균 판매가격(ASP)은 비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하는 흐름이 예측된다.
SK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610,000원과 4,00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2MF 기준으로 EPS에 배수를 적용하고 25년 이후 상단 30% 할인 가정을 반영했으며, LTA를 통한 수요 가시성 및 듀얼 마켓 효과와 2027년 이후 HBM 가격 인상에 따른 구조적 업황 강세로 미래 실적 가시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최근 Nvidia와 Marvell의 실적 발표 이후 AI 데이터센터 관련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Marvell은 데이터센터 매출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초 이후 주가 상승폭이 141%로 설명됐고, NVLink Fusion 통합, 광학 파트너십, AI-RAN 등이 협업 강화 및 실적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다만 SK하이닉스 비중이 25% 근처까지 올라 향후 SK하이닉스의 상승폭이 삼성전자를 아웃퍼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언급됐다.
AI 고도화 국면에서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효율을 함께 좌우하는 직접 변수로 평가되며, 4Q24~1Q25 구간에서 일반 DRAM 가격 하락에도 견조한 DRAM 이익이 나타났다고 설명됨. 하반기에는 EPS 상향 지속과 재평가가 동반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됨. 다만 AI CapEx 둔화 가능성과 HBM 수익성이 일반 DRAM 가격 급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는 위험이 언급됨.
25~26년 매출 성장률은 15% 내외로 예상되지만, CAPEX 성장률은 60~80% 수준으로 전망된다. AI 수요 확대와 클린룸 공간 부족의 점진적 해소로 2027년 상반기부터 2028년 말까지 본격 증설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한편 HBM CAPA 잠식·선단 수율 등으로 실질 CAPA 증가 제약이 지속될 수 있으며 EUV 리드타임과 2027년 증설 피크 아웃 우려가 리스크로 제시된다.
2026년 북미 주요 5개 CSP의 CapEx는 전년 대비 80.7% 증가한 7,438억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AI 수요 대응을 위한 반도체 생산능력 확충 투자도 본격화되며, 2026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TSMC·Intel 5개사의 CapEx는 전년 대비 45.0% 상승한 1,817억달러로 예상된다.
AI 확산으로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공급 성격이 변화하고 있으며, 법적·재무적 구속력을 갖춘 장기 계약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2026~2027년에는 강제적 Capex Discipline과 수요의 비선형적 팽창이 겹쳐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성과급 구조 변화로 영업비용이 늘면 Capex 가용 예산이 줄어들 수 있다.
2분기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5월 20일 기준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12.2억 달러로, DRAM 456% 증가 6.2억 달러와 NAND 183% 증가 7,948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고, 코스피는 4.7% 상승했으며 삼성전자 8.1%, SK하이닉스 6.7% 상승으로 지수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정리됐다.
2026년 하반기 Nvidia의 Vera Rubin 플랫폼 출시가 예정되어 LPDDR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언급됨. Vera CPU에는 1.5TB 규모의 LPDDR5X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2027년 기준 필요 물량은 약 60.4억 GB로 전망됨.
FY1Q27 매출액은 816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19.7%, 전년 동기 대비 85.2% 증가했으며, 매출 총이익률은 75.0%로 전분기 대비 0.2%p 하락했다. Data Center 매출은 752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20.6%, 전년 동기 대비 92.4% 증가했고, ACIE 매출은 374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31.1% 증가했다. FY2Q27 매출 가이던스는 910억 달러이며, 총이익률은 74.5~75.5% 범위로 제시되어 수익성 개선 정체 우려가 나타났다.
5월 10일 영업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325% 증가한 15.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678% 8.7억 달러), NAND(+311% 1.2억 달러)도 동반 증가했습니다. 2분기 이후 기저효과 축소 가능성에도 5월 10일 잠정치 기준 수출 흐름은 양호하게 확인됐고, 파업 이슈에 따른 실적 우려와 미중 협상·중동 이슈로 인한 시장 변동성은 리스크로 언급됐습니다.
CY26 DRAM 수요 증가율 전망치는 26.2%로 상향되었으며, CY26 업계 생산 증가율은 25.0%로 예상된다. 서버 출하 증가율 전망치가 +16%로 올라가고 AI CPU 전용 서버 등장에 따른 서버용 DRAM 탑재량 증가 영향이 반영되었다.
메모리 업종 주가는 과거 현물가 흐름과 동행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4Q25~1Q26 및 3월까지 DRAM·NAND 현물가 상승 구간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상승한 점이 현물가 지표로 상당 부분 설명된다고 본다. 다만 3월 이후 현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해져도 주가가 더 크게 움직이며 초과 성과 폭이 빠르게 확대됐고, 시장은 이익의 구조와 지속성을 더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으며 3~5년 장기 계약 확대가 이익 가시성을 높인 것으로 판단된다.
4월 메모리 반도체 업종 합산 매출은 전월 대비 3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Nanya는 4월 매출이 255억 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했으며, 반도체 유통 합산 매출도 전월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다만 메모리 현물 가격 상승률 둔화로 업황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고, 5월에는 가격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출하량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Nvidia Vera Rubin 출하가 본격화되며, 해당 플랫폼에 LPDDR5X가 대규모로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Vera Rubin에는 LPDDR5X가 최대 1.5TB 탑재되며 Grace 대비 약 3배 규모로 제시되고, GB200 NVL72와 비교해 Vera Rubin NVL72는 랙당 LPDDR5X 탑재량이 약 54TB로 언급된다.
목표주가가 상향되어 삼성전자는 45만원, SK하이닉스는 250만원으로 제시되었다. 상향 근거로 Target P/B 조정과 AI 추론 확산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가치 재평가, 수요·공급 성격 변화로 Cyclical 비중 축소, 성과급 구조 변화·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따른 Capex Discipline 지속이 언급되었다.
서버용 CPU 시장의 호황이 재차 확인되며 AMD와 Intel 주가가 각각 25%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Intel 238.5%, AMD 112.6%이며,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로 서버용 CPU 사용량과 이에 따른 메모리 사용량 증가 기대가 형성되었다. 한편 상여금 관련 파업 이슈가 실적과 영업에 대한 우려로 반영되고 있으며, 결론 방향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주가 변동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4월 메모리 반도체 고정가격 발표 이후 PC DRAM 평균 가격은 1.84달러/Gb로 전월 대비 26% 상승했으며, 서버 DIMM(DDR5)은 2.71달러/Gb로 44% 올랐다. 2Q26 모바일 DRAM 가격은 1.38달러/Gb로 76% 상승했고, 이는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공급 감소·재고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PC 수요 둔화로 재고 부족이 완화되면 가격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수요 전망치 하향도 모바일 가격 상승 폭을 제약할 수 있다.
애플은 인텔과 인텔의 일부 칩 생산에 대한 예비 계약을 체결해 첨단 칩 파운드리 공급망의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엔비디디아는 코닝 협력으로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용 광 연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IREN에 최대 21억달러를 투자해 최대 5GW 규모 AI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며, 아카마이는 앤스로픽과 18억달러 장기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AI 인프라 구축에 남은 과제와 AI 투자 과열 우려가 함께 언급된다.
목표주가가 상향되었으며, 삼성전자는 500,000원, SK하이닉스는 3,000,000원으로 조정됨.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경기 우려로 낮췄던 Target P/E를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 점이 근거로 제시됨. 2026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338조원(3% 상향), SK하이닉스 262조원(4% 상향), 2027년은 삼성전자 494조원(18% 상향), SK하이닉스 376조원(15% 상향)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 828억 달러(전년 대비 +18%), 영업이익 384억 달러(전년 대비 +20%)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클라우드 매출은 346억 달러(+30%), AI 부문 ARR은 370억 달러(+123%)로 성장했으며 2026년 캐팩스 가이던스는 1,900억 달러로 상향했다.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 200억 달러(+64%)와 수주 잔고 4,600억 달러(전 분기 대비 2배)를 언급했다.
26년 4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62% 증가한 9.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은 340% 증가, NAND는 289% 증가했다. 같은 기간 MCP는 187% 증가한 3.7억 달러였고 전월 대비로는 DRAM은 10% 증가한 반면 NAND는 37%, MCP는 9% 감소했다. 다만 4주 연속 SK하이닉스 대비 언더퍼폼이 이어졌으며 상여금 관련 파업 이슈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우려가 반영됐다.
전월 20% 초과 하락을 보였던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 주가가 2026년 4월에 상승으로 전환되며 낙폭을 상회했고, Sandisk 53.6%, SK하이닉스 46.1%, Micron 40.9%, 삼성전자 20.4% 상승했다. 비메모리 업종에서도 반등이 나타났으며 AMD 60.4%, NVIDIA 19.1%, TSMC 17.5% 상승했으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AI 하드웨어 실적 확증(메모리 실적 서프라이즈 등)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4월 20일 기준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23% 증가한 8.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은 345% 증가(4.3억 달러), NAND는 225% 증가(6,347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MCP 수출은 106% 증가한 2.7억 달러였다. 또한 코스피는 4.6%, 코스닥은 2.9% 상승하며 각각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3월 대만 메모리 반도체 관련 업종 합산 매출액은 전월 대비 2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했다. DRAM 업체인 Nanya 매출액은 182억 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16%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60% 증가했으며, 4월에는 메모리 고정가격의 추가 상승 영향으로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됐다.
1분기 매출은 52.6조 원, 영업이익은 37.6조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72%로 제시됨. 빗그로스는 DRAM 플랫, NAND -10% 수준이지만 DRAM ASP는 60%대 중반, NAND ASP는 70%대 중반 상승으로 정리됨. 2분기에는 DRAM 한자리 후반, NAND 10%대 중반 증가와 함께 ASP 추가 상승 전망이 나왔으며, AI 수요 확대로 HBM·SRAM·DRAM·NAND·HBF 등 반도체 전반으로 수요가 확대된다고 설명됨.
TSMC 1분기 매출은 35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OPM은 58.1%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26년 CAPEX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해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CoWoS 7·8 공장 신설 등으로 시장 기대치가 최대 700억 달러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ASML은 1분기 매출 87.7억 유로, GPM 53% 상승을 제시했으나 2분기 매출·GPM 가이던드가 예상치를 하회해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했다.
메모리 분야에서 장기공급계약이 실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되며, 거시경제 영향도 계약을 통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공급계약과 시황노출시장(듀얼 마켓)이 공존해 계약 조건에 따라 가격의 상단·하단이 차등화되는 구조로 설명된다. 다만 구속력 있는 계약이 광범위하게 체결될 경우 시황 변동 대응이 어려워지고 더블 부킹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업사이드는 일정 부분 양보될 수 있다.
ASML과 TSMC는 2026년 매출 전망을 상향했으며, AI 중심 수요 지속이 배경으로 제시되었다. TSMC의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파운드리 및 Cowos CAPA는 연중 부족할 수 있어 공급 제약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리포트는 DRAM 업황 개선 이후 NAND도 감산 누적과 재고 정상화, eSSD 중심 수요 회복이 겹치며 수급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본다. 1Q26 기준 DRAM 영업이익률 79%, NAND 영업이익률 53%를 추정하며, DRAM 스팟 가격은 2025년 대비 최소 +600%~최대 2,000% 이상 상승, 1분기 DRAM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90~95%, NAND 계약 가격은 약 +55~60% 수준 상승으로 제시했다.
추론 영역 확대로 KV 캐시 수요가 늘면서 HBM에서 SSD까지 수요 영향이 번지고 있다. NAND 스팟 가격은 2월 말 이후 6주 동안 최대 80% 상승했으며, 공급 측 제약이 DRAM보다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빅테크의 CapEx 증가율이 급격히 둔화되는 흐름이 관찰되며, 메모리 가격 급등 이후 2026년 CapEx와 OFCF의 비율이 1.0에 근접한 뒤 2027년~2028년 CapEx 증가율도 추가로 둔화될 것으로 시나리오가 반영되었다고 본다. 또한 CapEx를 추가 상향하려면 OFCF의 급격한 개선 또는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나, 전년 대비 OFCF가 20% 이상 개선되는 수준은 달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제시되며 AI의 경기 민감화가 조달 필요성을 키울 수 있다고 언급한다.
미국 정부가 인텔에 자본을 투입했으며, 이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기술과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선언 성격으로 해석된다. 국가가 반도체 산업에 개입하는 국면에서는 시장 논리보다 국가 문제로 인식이 전환되고, 인텔은 기업을 넘어 국가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한 것으로 제시된다. 다만 국가 개입이 커질수록 시장 논리가 약화되어 산업의 평가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위험으로 언급된다.
4월 1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6.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은 287% 증가한 3.7억 달러, NAND는 193% 증가한 5,736만 달러였다. 같은 기간 MCP 수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1.6억 달러였고, 코스피는 9.0% 상승하며 3주 만에 반등했으며 삼성전자는 10.6%, SK하이닉스는 17.2% 상승해 지수를 상회했다.
목표주가가 상향되었으며 삼성전자는 400,000원, SK하이닉스는 2,000,000원으로 조정되었다. 메모리 가격 상승 기대가 2026~2027년 실적 전망을 끌어올렸고, 경기 우려를 반영해 멀티플을 내리며 Target P/E도 삼성전자는 13.0배→11.0배, SK하이닉스는 9.0배→7.5배로 변경되었다. 다만 경기 우려와 미국-이란 전쟁 불안정이 지속될 경우 주가 회복 전제가 약화될 수 있다고 제시되었다.
주가와 펀더멘털의 디커플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차익실현 압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동시에 AI 추론 확장과 공급 증가 제한이 수급 불균형을 만들며 메모리반도체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장기 계약 확산으로 사이클 지속력이 강화된다는 판단이다.
2026년 3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전년동월 대비 195% 증가한 9.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 3.8억 달러(262%↑), NAND 1.2억 달러(360%↑)였습니다. MCP는 4.1억 달러(123%↑)로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메모리 6%↑, DRAM은 플랫, NAND 46%↑, MCP 3%↑로 집계됐습니다.
2월과 3월에 인텔이 CPU 가격을 각각 10~15% 및 15% 인상한 이력이 있으며, 보도에 따르면 5월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인상은 AI 데이터센터 CPU 수요 증가와 인텔 파운드리 수율 부진, 그리고 TSMC의 선단 노드 캐파가 AI GPU·모바일 AP에 할당되며 CPU 웨이퍼 병목이 심화되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편 주가 약세 원인으로는 호르무즈 불안에 따른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거론되며, DRAM 가격은 여전히 ‘편안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포함됐다.
Claude Code 소스 유출 사례를 통해, 지능 자체보다 실행 방식과 통제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관점이 제시된다. 유출 내용에는 도구 오케스트레이션·권한 거버넌스·메모리 레이어링·에이전트 런타임 같은 청사진이 포함되며, AI가 질문 응답을 넘어 관찰·판단·실행·기억을 수행하는 행위 주체로 전환된다는 설명이다.
2026년 3월 메모리·AI 반도체 전반에서 주가 조정이 나타났으며, 삼성전자 -22.9%, SK하이닉스 -24.0%, Micron -22.0%, Sandisk -7.5%를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분쟁 장기화 우려와 공급망 차질 가능성에 따른 차익실현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구글 리서치의 터보퀀트는 AI 추론 시 KV 캐시를 정확도 손실 없이 기존 대비 1/6로 압축할 수 있음을 제시했으며,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메모리 병목이 완화되면 HBM 중심 수요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점을 리스크로 봤다.
미국-이란 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경기 침체 우려와 유동성 위축 가능성이 커져 메모리에 대한 선호가 낮아지는 배경으로 해석된다. 다만 AI 사이클에서 메모리는 역대급 호황과 금리 인하의 동반 효과를 겪었고, 추론 고도화로 KV Cache가 늘며 계층화 수요가 확대되어 업황 강세와 재평가 요인이 완전히 무효화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1분기 기준 높은 실적 기대와 단기 매크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이익의 지속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판단이다. 스팟 가격의 단기 급등이 선반영됐고 조정은 되돌림 구간으로 해석되며, 4~5월 실적 발표 및 계약가격 상승 확인 후 재상승을 전망한다. HBM 중심의 구조적 수요와 장기공급계약 기반 이익 지속성 강화 국면으로 메모리 업체의 증익주 재평가 가능성을 본다.
CY25 기준 PC·스마트폰·서버 출하 증가율은 각각 2.5%, 2.3%, 8.9%로 전망되며 DRAM 수요 증가율은 20.0%로 추정됨이다. 또한 CY25 DRAM 수요 증가율 20.0%는 업계 생산 증가율 18.1%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CY26에는 수요 증가율이 생산 증가율을 웃돌 가능성과 고객의 DRAM 확보 노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이다. 2H26 이후에는 PC와 스마트폰의 부정적 영향이 서버 출하 증가로 얼마나 상쇄되는지가 주요 변수로 제시됨이다.
Transformer 추론에서 K·V 데이터가 모델 크기, 토큰 사용량, 사용자 수에 비례해 증가해 HBM 요구량이 늘어난다는 점이 설명됨. TurboQuant는 데이터 압축을 아다마르 매트릭스로 벡터를 회전한 뒤 양자화하는 이중 구조로 제시했으며, 고압축 구간에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고 인덱싱 시간을 크게 줄였다고 언급됨. DRAM 가격 상승, 지정학적·정책 리스크, 유가 및 호르무즈 불확실성 등이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지적됨.
중국은 AI 연산 리소스를 국가 안보 핵심 자산으로 보고 독자 인프라 구축과 공급망 물리적 분리를 추진하며 신창 프로젝트 완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모리에서는 CXMT의 HBM3·HBM3E 양산 체제 지원을 통해 한국과의 격차를 3~4년 내로 좁히겠다는 계획이 언급된다. 다만 독자 노선 구축 과정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한국 반도체 생태계에 구조적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된다.
트렌드포스 기준 메모리 가격 전망이 1~2분기 상향 조정되었고 2분기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흐름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또한 Google Turbo Quant 이후 수요 감소 우려가 단기 변동에 반영됐으나 기술 실효성과 보편화, 메모리·Capex 효율로 수요가 다시 자극될 가능성을 고려해 과도한 반응으로 평가했다.
Google이 공개한 Turbo Quant은 LLM 추론에서 KV Cache 저장 용량을 줄이기 위한 양자화 기술이다. 기존 토큰당 16비트 저장 방식 대비 4비트 이하로 압축하면서 정밀도 하향과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초기 생성형 AI는 모델 행렬 연산, 메모리 대역폭, KV Cache 처리 효율 등 GPU 중심 요소가 연산 병목을 좌우하는 구조임.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추론이 요청 해석·외부 툴 호출·결과 반영의 반복형 다층 실행으로 확장되고, 작업 레이어 증가로 스케줄링·오케스트레이션에서 CPU를 포함한 Non-GPU 비중이 커져 GPU-CPU 조화가 클러스터 효율에 중요해짐.
2026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157% 성장한 5,632억 달러로 전망되며, DRAM은 175%, NAND는 131% 성장을 예상한다. 서버 중심 실수요 증가와 공급의 제한적 성장으로 수요-공급 괴리율이 100%p 이상 확대돼 역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본다. 1Q26 범용 DRAM과 NAND ASP는 전분기 대비 각각 80%, 47% 상승 전망이다.
터보퀀트는 LLM의 KV 캐시를 16비트에서 3비트로 압축해 저장 용량을 6배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정확도 저하 최소화 설계와 함께 HBM 의존도를 낮추고 SRAM·NAND 활용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함. HBM에 저장되는 KV 점유율이 1/6 이하로 감소해 같은 HBM 용량에서 동시 사용자 수를 6배 늘리거나 더 긴 문장을 입력할 수 있다는 내용이며, SRAM 병목과 데이터 전송 지연을 압축으로 상쇄해 추론 속도를 최대 8배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봄. 반면 HBM 용량 축소 또는 증가율 하락 가능성과 NAND 기반에서의 데이터 가져오기 지연으로 답변 속도가 저하될 수 있는 리스크도 제시됨.
Trend Force는 2026년 1분기 DRAM과 NAND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PC·서버·모바일 DRAM 블렌디드 ASP가 각각 110~115%, 93~98%, 58~63%로 상향됐으며, 전체 DRAM은 93~98%로, NAND는 85~90%로 전망됐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은 회계연도 25년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언급됨이며, 다음 분기 매출 증가폭은 전분기 대비 40%로 제시됨. 3월 20일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한 9.5억 달러로 집계되었고, DRAM 4.3억 달러, NAND 7,262만 달러, MCP 3.8억 달러로 각각 큰 폭 증가했음.
헬륨은 반도체 냉각·플라즈마 공정에 필수 소재로 대체가 어렵고, 한국의 사용량 65%를 카타르에 의존한다고 제시됨. 호르무즈 봉쇄와 카타르 LNG 시설 위험으로 헬륨 현물가는 1주일 사이 50% 상승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4~6개월 재고 보유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함.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로드맵을 소개하며 광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플랫폼에서 CPO(Co-Packaged Optics)를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CPO 스위치를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기술로 설명했다. CPO는 전기 신호를 칩 인근에서 단거리로 전달한 뒤 곧바로 광신호로 전환해 광섬유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의 PCB 기반 전기 구간 후 말단 광모듈 전환 구조와 구분된다.
Micron Technology는 FY2Q26 실적을 발표했으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면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는 관점이 제시되었다. 다만 Capex 절대 규모가 과거보다 커지고 클린룸 스펙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인프라 투자 부담이 증가하면서, 생산 급증으로 즉시 연결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았다.
FY2Q26 전사 매출은 239억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EPS는 12.2달러로 가이던스 상단 8.6달러와 컨센서스 9.0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DRAM 매출은 188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74% 증가, NAND 매출은 50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82% 증가했으며 각각 ASP도 상승했다.
젠슨 황은 Rubin 아키텍처에 신규 편입되는 Groq의 3세대 LPU인 LP30을 공개함. LP30은 삼성 파운드리 4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칩당 SRAM 500MB, SRAM 대역폭 150TB/s를 제공함. LPX 랙 1개에는 LP30 256개가 구성되고 SRAM은 총 128GB가 탑재될 예정
젠슨 황은 AI를 에너지-칩-인프라-모델-어플리케이션의 5단 구조로 설명하며 단계적으로 이어진다고 제시했다. 에너지 같은 하단 레이어가 어플리케이션 성립에 중요하다는 논리로 AI 투자 회의론을 반박하는 취지의 주장이 제시됐다. 또한 GTC 2026이 에너지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는 행사라고 평가했다.
HBM4는 스택 높이 약 775um, HBM4E는 약 900um 수준까지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며, 스택 높이 범위가 규격에 반영되면 다이 간 간격이 여유로워져 micro-bump 기반 TC 본딩 적용 연장 가능성이 거론됐다. Hybrid bonding은 금속 패드와 절연막을 직접 접합해 저항·기생 커패시턴스 저감 및 전력 효율 개선, bump 부재로 더 촘촘한 연결 구현에 유리하나, 정렬 정확도와 표면 상태 민감도로 수율 우려가 제기됐다.
2월 대만 메모리 반도체 업종 합산 매출액은 전월 대비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했다. DRAM 업체인 Nanya의 2월 매출액은 NT$15.6B로 전월 대비 2% 증가, 전년 동기 대비 587%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일수 감소 같은 계절성 요인 이상의 실적 둔화가 나타나며, 3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가 더 이상 높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AI 확산으로 GPU가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데이터 이동과 전력 문제가 핵심 병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GPU 간 통신량과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로 인터커넥트의 전력 소모가 빠르게 커지며, 800G 광 트랜시버 1개는 약 14~18W, 64포트 스위치 구성에서는 광 트랜시버에서만 900W 이상이 소모된다. 데이터 이동 구조를 바꾸는 CPO가 차세대 인터커넥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6년 3월 10일 기준 메모리 반도체 영업일 평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45% 증가해 8.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DRAM 4.4억 달러(+318%), NAND 6,410만 달러(+143%)로 집계됐다. MCP 수출은 2.4억 달러(+38%)였고, 1~3월 구간에서 메모리 가격이 예상 대비 양호하다는 점과 연동된 수출 지표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한편 코스피는 2주 연속 부진하며 낙폭이 축소됐고, 달러 강세·유가 및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와 차익 실현이 주가 약세 요인으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