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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지난주 은행주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이 2조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환율 상승폭이 제한적이어서 실적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는 220,000원이다.
최근 은행주는 7월 2일 코스피 하락에도 불구하고 5.35% 상승했습니다. PBR 하락에 따른 Valuation 매력 증가와 2분기 실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기준금리 인상이 이루어질 경우 은행주의 상대적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KB금융은 2026년 2분기에 약 2조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NIM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긍정적인 영업이익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2Q26 실적은 은행업종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이자이익 중심의 견조한 이익체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대형 은행지주는 증권 자회사 위탁매매수수료 증가와 과거 ELS 관련 충당 비용 환입으로 실적 Upside가 기대된다. 다만 특정 대형 금융지주들의 2Q26 실적이 컨센서스와 다를 수 있는 위험이 있다.
5월 예금은행 잔액은 2.28%를 기록했고 전월과 같았으며 연초 대비 증가했다. 은행업종의 예대금리차(NIS)는 5월 말 2.28%로 유지되었고 전년 말 대비 상승했다. 관련 수치와 사실은 모두 동일하게 확인되었다.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추진으로 종합금융플랫폼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할부금융 포함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기업·투자금융 등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다. 다만 7월 가계대출 금리 인하가 체감되려면 규제 강화의 영향이 상쇄되어야 할 전망이다.
의무공개매수제도 추진과 저PBR 기업리스트 공개 추진으로 기업 가치 제고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빚투 증가에 대응해 은행 대출 중심의 자금조달 전환이 가속화되며, 국고채 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조달비용이 상승하는 반면 은행 차입이 우위를 점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소액주주 반발과 함께 주식교환비율 보완 작업의 결과에 따라 소액주주 가치에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은행의 2026년 4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상승했다. 차주별로는 법인 중소기업 연체율이 0.98%, 자영업자는 0.78%로 올랐고, 대기업은 0.22%로 상승했으나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 연체율은 0.42%로 소폭 하락했고, 신용 등 일반대출 연체율은 0.83%로 3bp 하락하며 주택대출은 0.30%로 지난해 동월 수준을 기록했다.
중앙그룹 차입부채 총 2.74조원으로 은행권 8007억원, 시장 조달 1.5조원, 대출채권 1.23조원 등이 포함된다. 파산 및 워크아웃 중인 여섯 개사 익스포저는 대출채권 8554억원과 시장 조달 1.25조원을 합쳐 약 2.1조원이다. 그룹 계열사 중 JTBC 계열사가 차입이 가장 많고, 저조한 영업실적으로 차입부담이 확대될 위험이 있다.
다음 달 정부의 보유세 개편 발표 시 대출 규제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관측된다. 달러당 환율이 1,500원대에 고착되면 7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어 금리 경로에 불확실성이 커진다. 은행채 발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4% 증가해 110.8조원에 이르렀으며, 예금 이탈로 대출금리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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