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2026년 하반기에 원유 조달비용이 낮아질 가능성과 함께 Dubai 원유 가격의 하락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OSP가 마이너스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 및 원유 의존도 약 95%를 고려하면 OSP가 1달러 하락할 때 연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 다만 중동산 원유 가격 및 OSP 변화에 따른 원가·이익 변동 리스크가 있다.
1분기 매출액 8.9조 원, 영업이익 1.2조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 1.0조 원에는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 약 5,125억 원과 중동 분쟁 이후 정제마진 개선(전분기 대비 4.6달러/bbl)이 영향을 미쳤다.
목표주가가 12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상향되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분기 유가와 래깅마진 급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반영되었으며, 5~6월 투입 원유는 항구 우회와 비축유 활용으로 전량 확보했다. 중동사태 장기화로 원유 공급조달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는 점이 리스크로 제시되었다.
1Q26 영업이익은 1.23조원으로 분기 대비 증가 폭이 크며, 연간 기준 흑자 전환 흐름이 나타났다. 또한 1.19조원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6,434억원이 반영됐다. 다만 정기 보수로 수출 물량이 줄며 약 5천억원 규모의 기회손실이 발생했으며, 3월 효과 제거 시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실질 영업이익은 적자를 보였다.
매출은 1Q26 8.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전분기 큰 폭 증가와 전년동기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은 1조390억원이며 두바이 유가 상승, 재고평가이익 인식, 등유·항공유 스프레드 확대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목표주가가 12만원에서 13.5만원으로 상향되었고 매수 의견이 유지됨. 정제마진 강세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유가 및 석유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상화까지 3개월 이상 소요될 가능성 때문에 하반기에도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국내 최고가격제 종료 및 손실 보전 규모에 따라 실적 변동 리스크가 있음.
1분기 매출은 9.4조 원, 영업이익은 1.1조 원으로 추정된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은 1.0조 원으로 예상되며, 1Q26 복합 정제마진(스팟)은 QoQ 4.6달러/배럴 상승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전쟁 여파로 제품 스프레드 변동성이 커진 점이 변수다.
2026년 이익 전망을 상향 반영해 ROE 전망치를 11.7%에서 17.4%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를 근거로 목표주가도 14.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7% 추가 상향함. 목표 P/B는 1.64배 수준을 유지하며, 중동 전쟁 영향으로 가격 기준 마진이 높아질 수 있고 공급 타이트로 래깅 및 정제 마진 급등 효과가 부정적 요인을 상쇄할 가능성을 제시함. 다만 6월 이후 원료 수급 불확실성, 내수 최고 가격제 및 수출 중단 가능성, 일부 설비 가동 차질이 정제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