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의 2분기 매출은 약 3조 3,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광고매출은 약 1조 4,779억원, 서비스매출은 약 4,62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증가하며 거래액도 늘었다. 다만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 트래픽 침투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2Q26 매출액은 3.39조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6% 낮았다. 광고 매출은 AI 기반 애드부스트 확대와 커머스 광고 호조로 YoY 9.6% 성장 전망이다. 전체적으로 매출 성장세는 지속되나 투자를 위한 비용 압박으로 영업이익률은 16.1%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산 소유와 운영의 분리 구조 도입으로 GPU 구매 및 데이터센터 구축의 재무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대규모 자본조달은 제한적으로 판단되며, 200MW 수준의 투입은 수십억 달러대에 달하는 것으로 거론된다. SPV를 통한 자산 보유 및 리스 모델이 일반적이며 운영사는 스프레드 마진을 수취하는 구조가 설명된다.
증권사들은 NAVER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매수 또는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5만원에서 45만원으로 분포했다. 공통 호재로는 엔비디아와의 AI 팩토리 협업, AI 기반 광고 매출 성장, 서비스 매출 확대 등이 꼽혔다. 다만 일부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자본 부담과 B2B 중심 사업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을 주요 리스크로 지적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하회한 점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됐다. 그럼에도 AI 사업의 장기적 가치와 광고 플랫폼 개선을 근거로 긍정적 시각이 우세했다.
2026 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 0%, 순이익 +42% (연결, 출처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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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0일간 15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