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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종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SK텔레콤은 2029년까지 5GW AIDC를 구축할 계획이다. KT 또한 5조원의 투자를 선언하며 수전용량 목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즌이 AWS-3 경매에서 주요 주파수를 확보했으며, 이는 CAPEX 증액과 함께 국내 벤더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의견은 신규 매수로 설정되며 목표가는 30,000원입니다.
SKT는 1단계에서 2029년부터 5GW 규모를 오픈하고, 2035년까지 15GW 달성을 목표로 하는 AIDC 구축 계획이 핵심이다. AIDC로 데이터센터를 AI 연산력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해 GPUaaS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확장을 기대하며, 현재 1GW 규모의 AI 팩토리 가치는 약 91조원으로 평가된다. 수익 모델은 AI 특화 코로케이션과 AI 컴퓨팅 클라우드 사업이 가능성으로 제시된다. 다만 전력 수급 안정성 확보가 전제 조건이다.
데이터가 수익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초기에는 동영상 중심의 데이터가 매출에 기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 중심 데이터로 확대될 전망이다. 무제한 요금제 비중 증가에도 매출은 데이터 사용량 증가와 선형적으로 연결되진 않지만, 차상위 요금제로의 업셀링으로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글로벌 생성형 AI 서버의 국내 부재로 AI 관련 데이터의 단기 상승은 제한될 수 있으며, 데이터 사용량 증가와 매출 간의 시차가 존재한다.
통신 업종 주간 수익률은 시장 지수보다 낮았고 특정 테크 종목에의 수급 편중이 업종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5월 이동전화 번호이동자는 전월 대비 증가했고 공시지원금 인상 영향으로 판단된다. 5월 순증 가입자 중 SKT가 7,224건으로 가장 많았고 MVNO에서 SKT로의 이동이 크게 늘었다.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가 기대된다. AI RAN 도입 이슈로 장기 요금제 개편 기대감이 커지며 요금제 통합으로 요금 인하 이슈가 사실상 종료되었다. 강세장에서도 가격 메리트보다는 재료를 보유한 종목이 선호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미국 시장의 수주 동향이 하반기에 가시화될 전망이다. RFHIC, KMW, HFR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하며, 국내 신규 주파수 공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2026년 이후 신규 주파수 투자에 대한 기대가 커질 수 있다.
AIDC의 경쟁 우위가 지속될 전망이며, 데이터센터의 AI 수요 증가에 따라 입지와 기술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의 한국 거점 검토와 함께 전력밀도·냉각 등 기술적 요건이 변화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하이퍼스케일 구축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최근 통신업종 수익률은 시장 대비 부진했고, 통신 3사의 구축 용량이 상향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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