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리포트를 종합하는 중…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독일 TKMS에 밀려 예비 공급업체로 지정되었지만, 향후 협상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NATO와의 상호운용성 등 다양한 요인이 이번 계약에서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4행정 엔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LCOE의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가스 가격 상승과 대형 CCGT의 효율성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한다.
미국 조선업 재건 정책 모멘텀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Ships for America Act의 지지와 상원 공동발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FY27 NDAA에 SHIPS Act를 반영하는 하원 수정안과 MAP 이행 수정안의 법률화 추진이 구체화될 계획이다. 한-미 MASGA 이행 협의체 구성이 진행되어 미국 진출 및 투자 모멘텀 형성이 예상된다.
캐나다 CPSP는 최대 12척의 3천톤급 신형 재래식 잠수함 도입을 목표로 총사업비가 60조에서 120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한국(team Korea)이 KSS-III Batch-II 기반 모델과 최신 디젤-AIP,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으로 우위를 보이며, 한화오션은 2035년까지 4척 인도를 제안한다. 발표는 6월 말~7월 초에 가능하다는 점과 조선·철강·AI 등 협력 범위를 넓혀 있다.
한화오션이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7.8조원 규모의 계약이 가능성으로 제시된다. 이 사업은 6척의 7,100톤급 차세대 구축함 인도를 목표로 하며, 글로벌 해군 현대화 흐름 속에서 수상 전투함 영역 확장을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 본다. 다만 후속 사업 수주 독점은 아니고 경쟁사 참여 가능성 및 수주 확정 시점의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남는다.
AM사업 분할 가능성 보도에 대해 회사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방산 강화 및 특정 엔진 분야 재편 보도와 관련해 공시로 분할/인수 검토를 없다 밝힘. 보도와 회사 입장 차이로 이해관계 충돌 위험이 존재한다.
26년까지 누적 발주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26년 하반기에 발주 시황이 견조하다고 평가된다. 25년 발주 시황은 큰 조정이 있었으나 26년 이후 회복 가능성과 하반기 추가 회복이 기대된다. 관세 및 이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교역 사이클은 꾸준히 회복될 가능성이 제시된다.
FY2027 NDAA에 미국 해군 함정의 해외 건조 금지가 하원에서 의결되었으며, 외국 건조에 18.5억 달러 규모의 R&D 예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이 제시된다. 현 단계는 하원 군사위 통과까지이며 양원 조정과 최종 확정 여부가 남아 있다. 미국 해군의 전력 규모 축소 흐름과 함께 해외 현지 조선소 건조 모델이 제3국 투자를 바탕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정부가 장보고 N 사업을 국가 차원의 핵심 전력 획득 사업으로 추진하며,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에서 개발 원칙과 핵비확산 의무를 약속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입 배수량이 5천톤급에서 8천톤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파악되며, 목표대로 현실화될 경우 세계 8번째 핵추진잠수함 운용국이 될 전망이다. 다만 비핵무기국이 군사용 핵추진 원자로를 운용하려면 IAEA CSA 제14조에 따른 사찰 적용 예외를 위한 특별합의가 필요하고, 핵연료 관련 논의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 협의 과정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중심 LNG 프로젝트에서 FID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은 LNGC 슈퍼사이클 국면 재진입 흐름으로 평가되며, 국내 조선 3사는 2029년 상반기 슬롯 대부분을 이미 소진해 고선가 건조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4행정 중속 가스엔진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며, FY27 NDAA 관련 미 해군의 해외 건조 허용 추진은 국내 조선소의 전투함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MASGA 모멘텀 반영에 따른 변동성, 데이터센터용 엔진 수요 지연, 엔진·조선 수주/인도 일정 변동이 리스크로 분류된다.
방위사업청이 저농축 우라늄 기반 한국형 핵추진 잠수함 K-SSN과 관련해 장보고 N사업을 국내 개발 및 건조 계획으로 발표했다. 이번 도입은 미국 안보 의존에서 벗어나 자주국방 역량을 확보하려는 안보 인식 변화와, 주변 강대국 사이의 지정학적 조건 및 외교 협상력 강화 측면이 부각된다.
국방부가 대한민국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으며, 사업 명칭은 장보고 N이다. 저농축우라늄을 사용하고 장주기 운전으로 핵연료교체를 최소화하는 설계가 계획됐다. 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와 30년대 후반 이후 전력화를 목표로 한다.
상선 부문은 생산성 개선과 P Mix 변화로 이익 체력이 확장될 구간에 진입하며, LNGC가 최선호 수주선종으로 제시되고 미국향 FID도 안정적으로 진행 중으로 평가된다. 또한 달러 강세로 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해 2028년까지 안정적 이익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방산 쪽은 중동 전쟁 수혜와 미국 해군의 해외 조선소 협력 문서화 등으로 발주 기대가 형성되는 가운데, 수주 강세가 이어지지 않는 선종과 일부 선종에서의 수주 환경 약화가 부담 요인으로 언급된다.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이 유지되며, 신조선가지수 184.94pt와 중고선가지수 209.74pt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LNGC 3척을 척당 251.2백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납기는 2029년 5월, HD현대삼호는 VLAC 6척을 척당 119.5백만 달러에 수주하고 납기는 2029년 12월이다. 항로 변경과 미국-아시아 톤마일 수요 증가로 가스운반선 운임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및 6월 선적 물동량 계약 수(20건 수준)가 변수가 될 수 있다.
미 해군은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해 함정 조달을 가속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FY27~FY31 전투전력함 75척·보조함 18척·무인수상정 47척을 계획했다. 또한 FY27~FY56에는 전투전력함 369척·보조함 39척·무인수상정 347척 조달 계획을 밝혔다. 해외 건조 허용은 보조함 최대 2척과 수상전투함 비민감 모듈(예: 선체블록)에 포함됐고, 의회 승인 및 해외 제작 후 미국 내 전환 실행 가능성이 변수로 제시됐다.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이 유지됐으며, 신조선가지수는 184.37pt(전일 +0.86pt), 중고선가지수는 208.61pt(전일 +2.66pt)로 상승했다. 주요 수주로 한화오션은 88K-cbm급 VLGC/VLAC 3척을 척당 114.6백만 달러에 수주했고, 삼성중공업은 FSRU 1척을 328.4백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HD현대중공업은 VLGC 3척과 LNG DF 컨테이너선 6척을 각각 척당 114.0백만 달러, 203.5백만 달러에 수주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구체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6월 18일 이후 1호 프로젝트 등 언급 가능하다는 입장이 제시됐다.
조선업 비중확대 의견이 유지됐으며, IMO MEPC 84에서 NZF 합의가 지연되어 MEPC 85로 일정이 연기됨. MEPC 85 전 9월·11월에 ISWG-GHG를 통해 추가 협상이 진행되며, SEEMP 강화와 신규 북동대서양 ECA 지정(2028년 9월 황 0.10%, 2027년 이후 NOx Tier III) 등 규제 변화가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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