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매출액은 1.58조원,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OPM은 6.8%였다. 화장품(매출 7,711억원, 영업이익 386억원, OPM 5.0%)과 생활용품(매출 3,979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OPM 6.4%), 음료(매출 4,076억원, 영업이익 438억원, OPM 10.7%) 모두 이익이 줄었다. 2Q26에는 매출 1.64조원, 영업이익 856억원, OPM 5.2%로 개선이 예상되며, 면세 물량 조절과 국내 대형 유통 영업 종료 영향, 고유가로 인한 원부자재 비용 부담이 리스크로 제시되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5,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7% 감소, 연결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다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512억원 상회했으며, 면세 부문 수익성 개선과 중국 인바운드의 빠른 흑자 전환, 북미 닥터그루트 성과 호조가 주요 요인이다. 면세 매출은 전년 대비 30% 감소했지만 고정비 절감과 인바운드 증가로 역성장 폭이 크게 완화되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조 5,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컨센서스(537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Beauty 사업부는 적자 지속 전망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물량 조정 영향으로 면세 매출 감소폭은 전년 대비 37%로 제한됐다. 북미 매출은 1,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지만 일본·중국 매출 감소로 해외 매출 증가폭은 0.9%에 그쳤다.
1분기 매출은 15,7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영업이익은 1,078억원으로 감소했음에도 역시 기대치를 상회했다. 중국법인과 면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흑자로 전환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중국·면세 매출 비중은 약 30% 수준이다. 다만 대중국 채널은 실적 변동성이 남아 있고, 국내 오프라인 채널의 할인점 중심 부진이 생활용품·음료 실적에 하방 요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