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은 성장했으나 LME 구리 가격 급등으로 원재료 부담이 늘어 단기 수익성이 훼손되었다. 리드프레임 판가 인상 반영까지 약 1개 분기 시차가 존재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전장·전력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업황, 생산 풀가동, 대만 경쟁사 믹스 변화에 따른 반사수혜, 중국 OSAT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는 성장 요인으로 제시되었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익률이 하락하며 1Q26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하회했다. 다만 제품 가격 인상과 메모리 패키지 기판 매출 증가로 2Q26부터 실적 개선이 재개될 전망이며, FY26 매출 7,987억원과 영업이익 754억원으로 각각 22%, 62% 증가가 예상된다.
1분기 매출액은 1,887억원으로 전년 및 분기 기준 모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0억원,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 수익성은 LME 가격 상승과 판가 인상 반영 시차의 영향으로 악화됐으나, 2분기부터 판가 인상의 온기가 반영되며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예상 EPS 4,568원과 목표 P/E 20.4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는 94,000원으로 상향됐다.
해성디에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8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0억원, 영업이익률은 5.8%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25억원 수준을 크게 하회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판가 인상 적용 시점 차이(전가 지연, 약 1분기 수준)가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다.
1분기 매출은 1,84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전분기 대비 2% 증가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5,316% 증가하되 전분기 대비 13% 감소하고 영업이익률은 10.3%로 예상된다. 리드프레임은 매출 1,375억원과 영업이익 204억원(이익률 14.8%) 전망이며, 패키지기판은 매출 468억원에도 불구하고 14억원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수익성은 원가 상승-판가 인상 반영 시차의 영향이어서 1분기 이후 상저하고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2분기부터 판가 인상 온기 반영에 따라 개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