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성장 전략이 EV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와 맞물려 글로벌 Top-tier 등극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유럽 매출 비중이 2015년 28%에서 2026년 1분기 47%로 증가했고, 3.4%의 낮은 반덤핑 관세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EV 타이어 교체 주기의 본격화로 2025년 매출에서 EV 타이어 비중은 6~7%로 추정된다.
1분기 타이어부문 매출은 2.56조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으며, 환율 플러스 영향 6.5%와 지역별 판가 상승 효과 2.3%가 기여했다. 고인치(18인치 이상) 비중은 49.1%, EV 타이어 비중은 29.6%로 고부가 믹스 개선이 이어졌고, 타이어부문 영업이익은 4,375억원으로 17.7% 증가했으며 OPM은 17.1%(연결 9.5%)를 기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93,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2026년 예상 EPS 10,791원에 목표배수 8.6배를 적용해 산출됐고, 글로벌 피어그룹 평균 대비 10% 할인 가정을 반영했습니다. 타이어 원재료 상승세를 배경으로 2026년 실적 추정치는 하향됐음에도 밸류에이션 상승 효과와 가격 인상·비용 통제력, 유럽 내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시 수혜 가능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5.3조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070억원으로 4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5%로 전년 대비 개선 흐름을 보였고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2조 5,657억원, 영업이익은 4,375억원이며 이익률은 17.1%였다. EU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예비 판정에서 한국타이어는 3.4%의 낮은 관세율을 부여받아 EU 시장에 유리한 여건이 형성됐다.
1분기 매출액은 5.3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070억원을 기록했다. 타이어 부문은 매출액 2.6조원, 영업이익 4,375억원(영업이익률 17.1%)이며 원재료비 안정화와 환율·믹스·판가 등 가격 요인이 외형과 수익성을 방어했다. 북미 수요 부진과 수입 타이어 압력,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지역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8.0만원을 제시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으며,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운임 부담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았다. 이후 원가 제어, 판가 인상, 믹스 개선으로 타이어 부문의 높은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으며 밸류에이션은 P/E 7배, P/B 0.6배 수준이다.
1분기 매출은 5.1조원, 영업이익은 5,160억원으로 증가하며 OPM은 10.0% 수준이 전망됨. 목표가격은 80,000원으로 상향됐으며, EV 전용 타이어 공급으로 OE 매출 중 EV 비중은 약 32%로 제시됨. 다만 종전 지연이나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고무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로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