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은 3,571억원으로 전망되며, 현재 목표주가는 40,000원이다. 신규 수주 달성률이 69.1%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으나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FLNG 건조 역량이 독보적이며 FDC 수주에서 국내 선두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시장은 70~100MW급 니어쇼어 모델의 시리즈 발주로 견인될 가능성이 있다. 건조 기간은 약 2년 내외로 추정되며 고부가가치 설비 투입으로 고선가·고마진이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의 FDC(플로팅 데이터 센터) 개발·운영 파이프라인이 강건하고, 50MW FDC 인증 취득과 주요 협력사 파트너십 구성이 확립됐다. 데이터센터를 선박 내부에 탑재해 자체적으로 전력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며, 연간 복수 기수 공급계약의 확장 가능성도 열려 있다. 납기가 가격보다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되며 LNGC/FLNG 대비 고수익이 기대되고 2030년 이전 구체화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일제히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35,000원에서 42,000원 사이에 분포한다. 실적 성장은 조업일수 증가, 2도크 재가동, 해외 생산기지 가동 등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고수익 선박 수주잔고와 플로팅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이 꼽힌다. 일부 분기에서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기저 수익성은 개선 추세에 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2026 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59%, 순이익 +5% (연결, 출처 DART).
증권사 8곳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40,000원입니다 (최저 35,000원 ~ 최고 42,000원).
최근 리포트 11건 기준 매수 11·중립 0·매도 0로, 매수 의견 비중은 100%입니다.
현재가 21,400원 대비 목표주가 중앙값(40,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87%입니다.
최근 90일간 11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