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4건 · 중립 2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미래에셋증권, iM증권
LX인터내셔널은 2분기부터 세 자리 수 이익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류비 안정화가 자원 부문의 실적 우려를 완화하고, 팜과 니켈 마진이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레이딩/신성장은 자회사 적자폭 감소와 석탄 트레이딩 수익성 개선으로 뒷받침되고 물류는 하반기에 의미 있는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전망이며 트레이딩·신사업 부문은 396억원의 이익을 예상한다. 물류 부문의 영업이익이 380억원으로 증가폭이 가장 크고, SCFI가 3000pt를 넘으면 실적 반영이 가속화될 것이다. 단가 상승 요인은 일부 긍정적이나 원가 부담과 생산량 변화가 상쇄 가능성도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4조 2,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 흐름을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내부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자원 부문은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Trading 및 신성장 부문은 434억원을 기록했다. 물류 부문은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116억원 감소했고, 일부 광산 이익 감소로 자원 부문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
목표주가는 66,000원이며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해 매수 의견이 유지됨. ICI4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이고 컨테이너선 운임지수도 강세를 보이며, 전 부문이 전분기 대비 개선돼 3월 이후 지표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2분기 이후 성장 지속 기대가 제시됨.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26년 추정 EPS를 45% 상향 조정한 것이 주된 근거이며, 1Q26 매출 4.2조원과 영업이익 1,089억원을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원유·가스·석탄과 해상운임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봤다.
중동 전쟁 여파로 LNG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에너지 안보를 이유로 여러 국가가 석탄화력 비중을 다시 높이고 있다. 일본은 석탄화력 가동률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인도는 석탄화력 확대를 공식화했으며 태국은 최대 출력 가동을 지시해 석탄 수요·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