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베네수엘라의 OPEC 탈퇴 가능성과 정유업
▶ 보고서: https://bit.ly/4wTWppx
[총평]
▶ WTI 83.4$(-4%), Dubai 93.2$ (-5%). 정제마진 33.9$(WoW -5.4$)
▶ 석유화학 혼조. PO +9%, SBR +5%, 아세톤 +4%, 면화/BDO +3%가 눈에 띔
▶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코오롱인더, KCC, 효성티앤씨
[베네수엘라의 OPEC 탈퇴 가능성과 정유업]
▶ 8/29일 미국은 글로벌 No.1 확인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원유 650bbl에 대해 25년 간 실질적 지배권(majority control)을 확보. 미국의 원유 확인매장량은 1,340억bbl로 2배 가량 증가. 이는 No.2 사우디(2,980억bbl), No.3 캐나다(1,680억bbl), No.4 이란(1,580억bbl)에 이은 글로벌 No.5
▶ 현재 베네수엘라 생산량은 125만b/d 수준. 이번 합의를 통해 150만b/d 이상의 생산량 확대 가능. 중장기 200~300만b/d까지 증가 가능
▶ Bloomberg는 베네수엘라가 OPEC 탈퇴를 검토 중이며, 미국 정부와의 협의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보도. 미국의 자본이 투입되면서 생산량이 200~300만b/d까지 확대된다면 OPEC의 쿼터 제한이 다시 생겨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함. 미국 입장에서도 미국의 원유 공급 전략이 OPEC의 결정에 영향을 받는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음
▶ 중장기적으로 미국이 정치적 리스크를 줄이면서 전통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사우디 중심의 OPEC의 균열이 필요하며, 균열은 이미 UAE의 탈퇴와 이라크의 탈퇴 위협으로 시작. 미국의 우호국이된 매장량 No.1 베네수엘라마저 OPEC을 탈퇴하면 OPEC의 균열 본격화되고, 오히려 미국의 전통 에너지 패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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