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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5월 국제선 여객은 +8%로 증가했고, 인천공항 노선은 일본이 연간 +14%, 월간 +7%의 성장세를 보였다. 화물 수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전공항 반도체 수출은 금액 기준 +150%, 수출물량은 +2% 증가했다.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3단계에서 27단계로 하락해 항공권 부담이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의 2026년 5월 여객 수송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해 627만 명에 이르렀다. 노선별로 보면 일본과 중국의 여객 수송은 증가했고 동남아는 감소했으며 미주·유럽은 각각 14%, 13% 증가했다. 환승객은 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환승 비중은 11.2%였다.
4월 기준 국제선 여객은 834만명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국내선 여객은 494만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증가했다. 화물은 26만톤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BAI 운임 지수(홍콩-북미)는 6.94달러/kg로 전월·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5월 이후 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까지 오르며 여객 수요에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고, 6월 이후에는 중거리 노선(동남아·괌) 중심으로 수요 둔화·감편 부담 확대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Q26 기준으로 항공유 가격이 2월 89달러/배럴에서 3월 195달러/배럴, 4월 200달러/배럴로 급등했으며, 유류할증료 적용 시차를 감안할 때 상승분이 3월~5월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회계 인식 기준을 고려하면 비용 부담은 4월이 가장 크고 5월, 3월 순으로 커졌을 것으로 해석했으며, 항공유가 150달러/배럴 수준에서 유지되면 6월부터 유류비 상승분을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로 전가할 수 있는 구조로 설명했다. 한편 일부 LCC는 유가와 무관한 재무 부담이 이미 심화된 가운데 추가 급등 시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고, 3월·4월 저수익 노선 감편에도 2Q26에 대규모 적자 회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2월 말 이후 이란 사태 발생 전후로 국내 주요 항공사의 주가 수익률이 모두 부진했으며 대한항공 약 -11%, 진에어 약 -9%, 제주항공 약 -12% 수준으로 제시됨. 항공유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져 단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있으며, 5월부터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 적용 계획과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112.8만원이 언급됨.
전 세계 항공사들은 항공유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이에 운임 인상과 비수익 노선 축소로 대응하는 흐름이다. 미국 주요 항공사들은 2분기 여객 운임 상승률이 두 자릿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델타는 유가 상승분의 40%~50%를 자체 정유시설로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고, 라이언에어는 2027년까지 항공유의 80% 이상을 배럴당 67~77달러 수준에서 헤지할 계획이다.
3월 전공항 기준 국제선 여객은 868만명으로 전월 대비 3%,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했으며, 국내선 여객은 489만명으로 전월 대비 3%,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3월 인천공항 기준 노선별로는 일본 179만명, 중국 116만명이며, 화물 물동량은 26만톤으로 전월 대비 21%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는 0%였다. 4월에는 2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5월 연휴 영향, 유가 급등 및 유류할증료 확대에 따른 여객 수요 둔화 우려가 제시됐다.
2026년 3월 여객수송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654만명으로 집계됐다. 환승객은 85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으며 환승 비중은 13.1%였다. 2026년 1분기 여객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 일본/중국/동남아는 각각 9%/30%/-1% 변동, 미주/유럽은 각각 11%/22% 증가했다.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전쟁 이전 대비 2배 수준으로 언급됨. WTI보다 항공유 상승 폭이 더 크고, 유류할증료로 비용 일부를 상쇄해도 상승률이 이를 초과하면 항공사 전반에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시각임. 2025년 여객 노선 수익은 대한항공만 가능하다고 제시됨.
중동 사태 이후 매크로 변동성이 커졌으며, 3월 24일 WTI는 배럴당 92.4달러, 제트 연료(등유)는 배럴당 197.6달러로 제시됐다. 또한 3월 23일 달러-원 환율은 1달러당 1,499.8원으로 원화 투자 심리 악화와 에너지 수입 구조가 환율 급등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설명됐다.
2026년 1분기 국제선 여객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1~2월 전국 공항 국제선 여객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중국 노선은 23%, 일본 노선은 22% 성장했으며 3월에도 유럽·미주 등 장거리 노선에서 수송이 늘었다. 중동 공항 운영 차질로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수요가 재편되는 효과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