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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선 여객 수요 증가와 화물 운임 강세 지속이 긍정적이나,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은 업종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대한항공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을 유지하되, 7월에는 수요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년 6월 인천공항 여객 수송이 599만명으로 1% 증가하였고, 화물 수송 역시 5% 증가하였습니다. 대한항공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는 38,000원으로 설정함.
유가는 피크아웃 후에도 전쟁 종료 전 수준으로의 회복이 수개월 이상 걸릴 전망이다. 이란과 미국의 6월 19일 종전 양해각서 서명 가능성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면제 재개가 예상되나, 해협 정상화까지는 수개월이 필요하다. 해협 재개방과 항공유 정상화 속도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는다.
전년 대비 5월 국제선 여객은 +8%로 증가했고, 인천공항 노선은 일본이 연간 +14%, 월간 +7%의 성장세를 보였다. 화물 수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전공항 반도체 수출은 금액 기준 +150%, 수출물량은 +2% 증가했다.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33단계에서 27단계로 하락해 항공권 부담이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공항의 2026년 5월 여객 수송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해 627만 명에 이르렀다. 노선별로 보면 일본과 중국의 여객 수송은 증가했고 동남아는 감소했으며 미주·유럽은 각각 14%, 13% 증가했다. 환승객은 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환승 비중은 11.2%였다.
4월 기준 국제선 여객은 834만명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국내선 여객은 494만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 증가했다. 화물은 26만톤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BAI 운임 지수(홍콩-북미)는 6.94달러/kg로 전월·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다. 5월 이후 유류할증료가 최고 단계까지 오르며 여객 수요에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고, 6월 이후에는 중거리 노선(동남아·괌) 중심으로 수요 둔화·감편 부담 확대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Q26 기준으로 항공유 가격이 2월 89달러/배럴에서 3월 195달러/배럴, 4월 200달러/배럴로 급등했으며, 유류할증료 적용 시차를 감안할 때 상승분이 3월~5월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회계 인식 기준을 고려하면 비용 부담은 4월이 가장 크고 5월, 3월 순으로 커졌을 것으로 해석했으며, 항공유가 150달러/배럴 수준에서 유지되면 6월부터 유류비 상승분을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로 전가할 수 있는 구조로 설명했다. 한편 일부 LCC는 유가와 무관한 재무 부담이 이미 심화된 가운데 추가 급등 시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고, 3월·4월 저수익 노선 감편에도 2Q26에 대규모 적자 회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2월 말 이후 이란 사태 발생 전후로 국내 주요 항공사의 주가 수익률이 모두 부진했으며 대한항공 약 -11%, 진에어 약 -9%, 제주항공 약 -12% 수준으로 제시됨. 항공유 급등과 환율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져 단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있으며, 5월부터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 적용 계획과 대한항공 인천-뉴욕 왕복 유류할증료 112.8만원이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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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0일간 11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