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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iM증권

유류비 부담에도 대한항공이 웃는 이유

2026-05-11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항공유 가격이 2월 89달러/배럴에서 3월 195달러/배럴, 4월 200달러/배럴로 급등했다.
  • 02유류할증료 적용 방식과 시차를 감안할 때, 3월부터 5월까지 유가 상승분이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했다.
  • 03회계 인식 기준이 서비스 실행 시점의 항공료와 항공유 구매 시점의 항공유 비용에 연결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은 4월이 가장 크고 5월, 3월 순으로 커졌을 것으로 해석했다.
  • 04항공유가 150달러/배럴 수준에서 유지되면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 적용으로 6월부터 유류비 상승분을 온전히 운임에 전가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
  • 05차월 유류할증료 결정 이후 항공유 가격이 상승하면 초과분은 손실로, 하락하면 하락분은 이익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리스크
  • !항공사들이 3월과 4월의 저수익 노선을 감편했더라도 2Q26에 대거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 !유가 수준과 무관하게 일부 LCC의 재무 부담이 이미 심화된 가운데, 추가적인 유가 급등으로 경영 환경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봤다.
  • !LCC의 구조 개편 가능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본문

2Q26 기준으로 항공유 가격이 2월 89달러/배럴에서 3월 195달러/배럴, 4월 200달러/배럴로 급등했으며, 유류할증료 적용 시차를 감안할 때 상승분이 3월~5월 항공료에 온전히 전가되지 못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회계 인식 기준을 고려하면 비용 부담은 4월이 가장 크고 5월, 3월 순으로 커졌을 것으로 해석했으며, 항공유가 150달러/배럴 수준에서 유지되면 6월부터 유류비 상승분을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로 전가할 수 있는 구조로 설명했다.

한편 일부 LCC는 유가와 무관한 재무 부담이 이미 심화된 가운데 추가 급등 시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될 수 있고, 3월·4월 저수익 노선 감편에도 2Q26에 대규모 적자 회피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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