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비 회복 국면에서 TIME 및 SYSTEM 등 자체 브랜드의 매출 회복과 마진 정상화가 2026년 예상실적 개선의 핵심으로 제시됐다. 2026년 예상실적 기준 밸류에이션은 PER 6.4배, PBR 0.3배, PSR 0.3배 수준이며 실적 회복에 따른 주가 재평가 기대가 언급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NDR에서 1분기 성장세의 지속 가능성, GPM 방향성, 신규 브랜드 전략에 대한 관심이 확인되었다. 1Q26 매출액은 4,104억원(전년 대비 +7.9%), 영업이익은 365억원(전년 대비 +67.4%)으로 늘었고 GPM은 59.3%(전년 대비 +0.5%p)로 개선되었다. 백화점 성장세가 2Q26에 더 강할 것으로 전망되며, GPM 반등은 정상가 판매율 및 재고 소진 속도에 좌우된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35,000원으로 유지됨. 4Q25부터 국내 소비 회복과 과년차 재고 소진으로 매출 성장률과 GPM이 함께 개선되는 초기 국면이며, 2027년까지 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임. 다만 국내 소비 회복 지연이나 GPM이 유지·상승하지 못할 경우 4Q25 이후 계획된 매출 증가와 손익 개선이 약화될 수 있음.
1Q26 매출액은 4,204억원,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5%, 50.6% 증가가 예상된다.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를 3%가량 상회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가량 하회할 전망이며, 할인 채널보다 백화점이 강해 GPM 턴어라운드 기대가 제시된다.
2026년 연간 매출액 1조 5,556억원, 영업이익 1,039억원, EPS 3,889원을 전망한다. 제품 부문 매출 비중 72%와 제품 부문 매출총이익 6,488억원(전년 대비 7.7% 개선), 상품 부문 매출 비중 27%를 바탕으로 마진 개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