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3건 · 중립 2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키움증권, iM증권
미국 관계사 Curevo Vaccine이 일라이 릴리에 15억달러에 매각되었으며, 녹십자는 약 20.3% 지분을 바탕으로 계약금 2.03억달러와 상업화 마일스톤 1.01억달러를 포함해 총 약 3.04억달러 수령이 가능함. 리포트는 CRV-101이 상업화될 경우 peak 기준 로열티 연 1,000억원 수준과 CMO 매출 600억원 이상을 전망했으며, CRV-101의 임상 2a상에서 백신 반응률 100%로 비열등성을 확인한 점을 근거로 제시함.
목표가는 210,000원이며 투자의견은 Buy로 제시된다. 큐레보 인수에 따라 3Q26에 약 3,000억원의 현금 유입이 전망되며, 인수 후 기존 계약 승계와 함께 구속력 있는 CMO 계약 및 글로벌 매출 연동 로열티 수취가 설명된다.
1Q26 매출액은 4,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47% 늘었다. 목표주가는 220,000원이며, 녹십자웰빙 지분 전량 매각에 따른 매각차익 약 300억원과 GC바이오파마USA 알리글로 매출 349억원이 실적에 반영됐다. 다만 미국향 선적 감소로 해외 혈액제제류 매출이 42.3% 줄었고, 이란 전쟁 영향으로 고마진 물량이 하반기로 이연되며 해외에서 헌터라 16억원, 베리셀라 98억원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
1분기 매출은 4,405억 원, 영업이익은 107억 원으로 전망되며 전년 대비 증익 흐름이지만 분기 대비로는 감소/증가 폭이 제한될 것으로 제시됐다. 매출은 컨센서스 4,360억 원에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20억 원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고마진 제품의 이연 영향은 중동 공항 물량 영향으로 2분기와 하반기로 지연될 수 있으며, 알리글로의 1Q26 미국 매출 성장(2,100만 달러 예상)이 일부 상쇄할 것으로 봤다.
1분기 연결 매출은 4,355억원,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률은 3%다. 또한 1분기는 혈액제제 및 백신 매출이 2~3분기에 집중되어 통상적으로 가장 낮은 계절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며, 미국 매출은 370억원으로 작년 1분기 86억원 대비 3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