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주주환원 정책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받고 있으며, 최근 주가도 상승세를 기록함. 그러나 금리 변동성과 경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8,306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0.8% 증가하고 원화대출은 0.9% 증가할 전망이며 은행 NIM은 1.77%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이자이익은 소폭 감소하나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며, ELS 과징금 환입이 500억~1,000억원 수준으로 발생할 수 있다.
상반기 CET1비율은 13.64%에서 13.71%로 개선되었고, RWA 관리가 양호한 상태를 반영했다.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를 51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자사주 매입 여력은 최대 7600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된다. 26년 현금 배당금은 1.6조원, 자사주 매입은 1.8조원으로 총 환원액은 약 3.4조원에 달한다.
KB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약 1.97조원으로 YoY 15% 증가하며 분기 최대치를 전망한다. 은행 원화대출금이 0.9% 상승하고 NIM은 QoQ 2bp 상승, 비이자이익은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로 선방할 가능성이 있다. 판관비는 교육세 인상과 성과급 증가에도 YoY 3.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그룹 대손비용은 약 5200억원 내외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에 대한 증권사 25개 리포트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주가는 190,000원에서 235,000원 사이에 분포한다. 2분기 호실적의 공통 근거는 증권 등 비은행 계열의 수수료 수익 급증과 안정적 이자이익이며, 이에 힘입어 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주요 리스크로는 대출 경쟁 심화와 조달 비용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하락 가능성이 지적된다. 다만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배당 정책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2026 1Q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9%, 순이익 +13% (연결, 출처 DART).
증권사 8곳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20,000원입니다 (최저 190,000원 ~ 최고 235,000원).
최근 리포트 11건 기준 매수 11·중립 0·매도 0로, 매수 의견 비중은 100%입니다.
현재가 164,200원 대비 목표주가 중앙값(220,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34%입니다.
최근 90일간 11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