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1일
『수렴 진행하며 방향성 모색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835.80 (+0.23%), 코스닥 821.25 (-1.56%)
기타법인 버팀목+수출 호조에 6,800p 안착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2%, -1.6% 등락했습니다. KOSPI는 어제와 같이 대외 여건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 후 기타법인 단독 순매수 이어지며 전약후강 마감했습니다. 美-이란 교전 재개 후 Trump가 강한 보복 언급하며 WTI 다시 80$대 후반까지 상승했고, Trump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9월 인상 기대는 상승 중입니다(Fedwatch 66.4%). G20 진행 중인 가운데 Bessent도 9일부터 이뤄질 바이백 확대 옹호했지만 30년물 금리도 여전히 5.3% 부근 머물고 있습니다. 다만 8월 수출에서 반도체(+209.0% YoY)가 3개월 연속 400억$ 상회하는 등 15개월 연속 최대치(+68.7%) 경신한 점에 반도체(삼전 +0.4%, 하닉 +1.1%) 선방했습니다. 반면 2차전지·방산 등 매물 출회에 대형주는 혼조세 보였습니다.
꿈틀거리는 非반도체 이슈들
KOSPI가 변동성 축소 및 수렴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조만간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가 물론 중요하나, 非반도체에서도 여러 호재가 동반 중입니다. 삼성전기(-1.9%)는 빅테크와 1조원 규모 MLCC 계약 밝혔고 한화오션(-0.1%)도 오세아니아 선주로부터 약 4,800억원의 VLGC 수주 공시했습니다. 한편 LGES(-2.9%)은 Smackover Lithium과 2조원의 탄산리튬 장기 계약 체결했지만 전일 상승분 반납했습니다.
#특징업종: 1)금융: 금리 상승+원화 강세 수혜(JB금융지주 +3.2%, DB손보 +6.4%) 2)남북경협: 국정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코데즈컴바인 +12.5%, 좋은사람들 +22.4%) 3)사이버보안: 외교부, 사이버보안 예산(155억원) 4배 증액, CRWD(+5.8%
신한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