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그룹이 팬오리온을 통해 리가켐바이오에 추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자금 유치 과정에서 오리온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합산 투자 금액은 1,250억원으로 기존 지분율 25.5%를 유지한 채 최종 투자 규모가 합의되었다.
오리온이 해외 자회사 PAN ORION을 통해 리가켐바이오의 유상증자와 사모채 발행에 각각 참여한다. 유상증자 규모는 전환우선주 825억원과 전환사채 425억원을 합쳐 1,250억원이다. 이번 자금조달로 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약 연구개발 운영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며, 지분 25.28%의 보유와 향후 주주가치 희석 가능성 등 리스크가 함께 존재한다.
2Q26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8,643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1,390억원으로 예상된다. 4~5월 누계 매출 6,037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국내 채널 납품 이슈는 하반기 해결 가능성이 있고, 중국·베트남·러시아 매출은 로컬 통화 기준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졌다.
5월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상승했다. 다만 한국 지역 매출은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변화가 지역별로 엇갈렸으며 러시아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오리온에 대한 증권사 리포트 19건 중 투자의견을 제시한 곳은 모두 매수(BUY)이며, 목표주가는 172,000원에서 220,000원 사이에 분포한다. 중국과 러시아 시장의 고성장, 베트남의 회복세가 공통적인 실적 개선 근거로 제시됐고, 간식점·온라인 채널 확대와 공급 증설 효과가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최근 월별 및 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다만 국내 법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모습을 보여 내수 부진이 실적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일부 리포트는 리가켐바이오 지분 투자와 배당 확대 가능성을 추가 요인으로 거론했지만, 주된 실적 논거는 해외 법인 성장세에 집중됐다.
2026 1Q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 +26%, 순이익 +19% (연결, 출처 DART).
증권사 4곳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190,000원입니다 (최저 172,000원 ~ 최고 220,000원).
최근 리포트 7건 기준 매수 7·중립 0·매도 0로, 매수 의견 비중은 100%입니다.
현재가 113,800원 대비 목표주가 중앙값(190,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67%입니다.
최근 90일간 7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