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R은 SKT와 노키아의 AI RAN 파트너로 국내 3사에 레퍼런스가 있어 국내 AI RAN 수혜가 기대된다. AT&T, 에릭슨, 후지쯔 간 이해관계로 볼 때 AT&T 벤더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국내 수요는 명확하나 현재 주가 상승이 부진해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된다.
미국 내 시스템 통합 업체 간 이해관계 고려 시 후지쯔가 유력 벤더이며, HFR가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AT&T의 CAPEX 증가와 중국산 장비 퇴출로 HFR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수 있다. HFR의 내년 수출실적은 과거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며 주가 역시 저평가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에치에프알에 대해 매수 의견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했으며 목표주가는 52,000원이다. 2026년 BPS 11,231원에 Target P/B 4.6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Target P/B 4.6배는 2H19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균 P/B 값을 사용했다.
주파수 경매가 6월 2일 시작될 예정이며, HFR은 후지쯔 원피니티를 통해 AT&T에 프론트홀을 공급한 레퍼런스가 있는 것으로 본다. AT&T의 CAPEX가 LTE·5G 대비 2배 증액됐다는 언급이 있으며, 중국산 통신장비 제재 강화로 국내 벤더의 반사 수혜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장비주 내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상승률을 근거로 6월 2일 이후 키맞추기식 상승 가능성도 제시된다.
HFR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2026년 FWD BPS 10,000원에 20~21년 AT&T향 프론트홀 공급 당시 평균 PBR 5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미국 주파수 경매·AT&T CAPEX 확대와 중국 통신장비 업체의 미국 퇴출 기대가 국내 벤더 반사수혜 요인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