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1건 · 중립 3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한국IR협의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매출이 새만금 3공장 가동률 상승 영향으로 확대되며 1분기 매출 609억원(전년동기 대비 82.5% 증가)과 영업손실 큰 폭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2분기에는 매출 736억원과 영업이익 26억원을 전망하며, 12분기 만에 흑자 전환 가능성이 제시됐다. 스크랩 수집 계약을 통해 월 1,600톤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최대 2,600톤을 목표로 하나, 가동률이 75~80% 수준에서 100%까지 상반기 내 도달 여부와 2공장 개조 후 재가동 필요성이 리스크로 언급됐다.
성일하이텍은 폐전지 재활용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원료를 제조해 공급하며, 황산코발트·전해니켈·황산니켈·황산망간·탄산리튬 등 양극재 핵심 원료를 생산한다. 습식제련 공정으로 폐배터리에서 산 용액을 활용해 금속을 선택적으로 용해·분리·정제하며, 건식 대비 불순물 제거율과 회수율 측면에서 차별화된 공정으로 평가된다.
2025년 매출액은 1,94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8.1%로 전 분기 대비 개선 폭이 24.4%p이며, 북미 첫 리사이클링 파크(규모 2만톤) 가동과 COBCO향 코발트·니켈 공급 계약(208억원) 등이 실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정리됐다.
글로벌 리사이클 파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전처리 스크랩을 월 1,600톤 확보하고 연말 최대 2,600톤을 목표로 하며, 새만금 3공장 가동률은 75~80%에서 5~6월 100% 도달이 예상된다. 3공장 풀가동 시 분기 매출액 750억원 수준과 하반기 2·3공장 가동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는 73,000원으로 조정(기존 54,000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