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의 2027~28년 OPM은 39%로 동종 대비 상위권이며, 2026년~2027년 매출은 각각 약 6,976억원 및 8,938억원, 영업이익은 약 2,617억원 및 3,482억원으로 추정된다. Bloom Energy 공식 벤더 등록과 반복 수주로 수주 잔고가 750억원대로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이 꾸준히 기대된다. 다만 수주 확정 및 발주 단계에 따른 변동성과 원가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다.
온사이트 발전단지(1~4GW)는 그리드(80~100GW) 대비 전력 규모 한계가 있어, 대규모 전력의 안정 공급을 위해 그리드 연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수변압기는 온사이트 발전원에서 DC를 AC로 혼합할 때 필요한 PCS 모듈이 안정적인 주파수를 생성하도록 최적 전압을 세팅하는 역할로 제시됐다.
목표가는 360,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다. 산일전기는 BE에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503억원 규모 수주를 4월 30일 공시했으며, 납기 경쟁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신규 벤더로 진입한 사례로 평가된다.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단가는 신재생 관련 제품 대비 50~100% 높은 수준이며, 연내 추가 고객사 1~2개 가능성이 언급된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1,503억원, 영업이익은 5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2.1%, 47.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6.9%였다. 신재생 및 데이터센터 매출은 1,0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3%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다. 전력망 매출은 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감소했고, 관세 이슈 이후 출하 정상화를 전제로 하반기 수주와 매출 회복이 예상된다고 제시됐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9.8% 증가한 1,480억원, 영업이익은 44.9% 증가한 544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은 36.7%로 예상된다. 제2공장 가동률 확대와 CAPA 증설에 따른 외형 성장, 우호적인 환율과 규모의 경제로 증익 구조가 이어질 것으로 제시된다. 다만 대손상각비 환입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산일전기는 1Q26에 매출 1,482억원과 영업이익 5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9% 증가, 영업이익은 45.3%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36.6%로 30% 중후반대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주잔고 기반 매출 확대와 물량·환율 효과가 반영되며 분기 기준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