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 안녕하세요, 원화 강세입니다
▶️ Issue: 원화 강세에 따른 3Q26 산업 및 기업별 실적 영향
▶️ Pitch
- 원화 강세에 대다수 수출 산업은 실적에 악영향. 그러나 외화비용을 수출보다 더 치르는 철강, 운송 등의 산업은 수혜. 일부 기업들도 수출비중, 외화비용, 환헤지 정책 등으로 무관하거나 증익을 보이기도 함
- 단순 3Q26의 환율 영향만으로 산업이나 종목을 선택하기보다는, 본업의 경쟁력과 실적 성장 궤도가 여전히 주가에 가장 중요한 변수
- 이번 자료는 3Q26 프리뷰 시즌을 맞아 산업 및 기업의 실적 예상치의 조정 폭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바람
▶️ 목차
I. Executive Summary
I-1. 수혜 산업: 철강, 음식료 뿐
I-2. 환율과 무관하거나, 원화강세에 수혜를 받는 기업들
II. 원화 강세, 산업별 영향 점검
1. 반도체: 래깅으로 자연헤지 미작동, OP -6~-7%. DRAM ASP 호조가 일부 상쇄
2. 전기전자: 기판은 매출·원재료 모두 달러로 자연헤지, LG이노텍은 4Q 환율이 관건
3. 자동차·2차전지: 100원당 현대차 1.9조·기아 1.4조, 원/엔 방향성이 더 중요
4. 조선: 삼성중공업만 영향 없고 OPM -1~-2%p, 고가 수주 빈티지가 상쇄
5. 방위산업: 외화 원가 상쇄 없어 OPM -1.2~-2.6%p, KAI만 수혜
6. 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 OPM -2.0%p, 밥캣은 환산이익만 감소
7. 건설: 해외 원가 현지통화 지급으로 자연헤지, 삼성E&A 외엔 영향 제한적
8. 철강: 일관제철 2사 수혜(4Q 본격 발현), 미국 40%인 세아제강은 피해
9. 제약/바이오: 삼바·에스티팜에 부담 집중, 셀트리온·SK바이오팜은 자연헤지
10. 의료기기: 국내 생산·외화 매출로 업종 전반 피해, 인바디 -3.2%p로 최대
11. 화장품: 밸류체인 위치가 결정(ODM ≥ 브랜드 > 벤더), 실리콘투는 GPM 직접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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