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대모비스가 끌고 정부가 민다…국산 車 반도체 만드는 '원팀' 구축 *연합인포*
현대모비스가 끌고 정부가 민다…국산 車 반도체 만드는 '원팀' 구축 국내 기업이 차량용 반도체 개발 全 주기 주도…TF 출범 김정관 "車 반도체 기업, 車 산업 역사 이끌어 갈 주역" (성남=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국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차량용 반도체의 개발부터 양산까지 모든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체를 통해 국산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21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 제2회 현대모비스 차량용 반도체 포럼 'Auto Semicon Korea(ASK)'를 개최했다. ASK는 현대모비스가 완성차, 부품사, 팹리스,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등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의 역량을 연결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과 공급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출범시킨 협력 플랫폼이다. *그림1* 이 자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학계, 관련 업계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SK키파운드리, 글로벌테크놀로지, 어보브반도체, LX세미콘, 동운아나텍 등 지난해 참가한 27개 기업·기관에 더해 올해는 IP( 설계자산)와 시험평가, 기능 안전 등 분야까지 넓혀 총 53개 기업·기관으로 참여사가 확대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ASK 출범 이후 국내 업체들과 함께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19건의 협업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3종은 실제개발에 착수했다. 이 13종 가운데 9종은 적용을 목표로 하는 차종까지 선정했다. 전력반도체 분야에서도 개발 역량과 품질·양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검토를 시작했다. ◇ 차량용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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