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은 비용 절감과 포트폴리오 개선 영향으로 2월에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1분기에는 재고 래깅 효과와 관세 환급 일회성 수익이 실적에 반영됨다. 2분기에는 납사 래깅과 비용 절감이 이어져 1분기와 유사한 수익성이 전망되나 NCC 1기 셧다운 영향으로 판매 물량 감소가 불가피함다. 양극재는 2026년 프로젝트 지연과 외판 확대 영향으로 2H26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제시됨다.
목표주가가 43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되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되었다. 26년 화학 부문 실적 전망치 상향과 2분기 재고 래깅 약화에도 개선된 스프레드가 수익성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되었고, 양극재 흐름 개선 및 4분기 출하량은 신규 북미 물량 도입으로 분기당 2만톤 이상(24년 수준) 회복이 예상된다. 다만 제품가격이 점진 하락하는 구간에서는 역래깅에 따른 실적 악화를 리스크로 보았다.
1Q26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컨센 대비 크게 상회했다. 첨단소재 영업손실은 -430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고, 석유화학은 1,6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북미 JV 청산 일회성 비용과 미국 ESS LFP 라인 가동 비용, LGES 적자 지속에 따른 부담이 리스크로 제시됐다.
1분기 매출은 12.2조 원이며, 영업손실은 49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석유화학 부문은 1,650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중동 전쟁 이전 저가 납사 투입의 시차 효과와 유럽향 반덤핑 관세 환급 영향이 반영되었다. 첨단소재 부문은 뚜렷한 회복세가 없었고, EV·ESS 관련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