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4건 · 중립 3건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중립 의견: IBK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304억원,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주요 업장에서는 평균객실단가 상승과 객실점유율 개선에 따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영업이익 92억원), 웨스틴 서울(영업이익 2억원 흑자 전환), 나인트리(영업이익 43억원) 등이 성과를 냈다. 다만 제주 사업장은 수영장 리노베이션 영향으로 객실점유율이 64.6%로 8.6%p 하락하며 12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연회장 리모델링에 따른 매출 공백도 언급됐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30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2억 원으로 58.8% 늘었습니다. 긍정적 요인은 웨스틴 정상 운영 효과, 방한 외국인 수요 확대에 따른 ADR 상승, 제주호텔 업황 개선입니다. 다만 그랜드 IC 연회장 리뉴얼과 제주파르나스 동관 개보수로 일부 영업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1분기 중국 인바운드는 한국 143만명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일본은 107만명으로 55% 감소했으나 한일령 수혜가 확인된 것으로 본다. 2분기 이후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목표주가는 72,000원으로 상향됐다. 유류할증료가 빠르게 오르더라도 단거리 노선 가격이 2~3월 수준으로 내려 장거리 수요 대체로 항공 노선 취소 우려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GS 피앤엘은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 분할되어 재상장한 호텔 전문 기업이다. 강남 5성급 호텔 2곳을 직접 소유·운영하며, 명동·용산·제주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파르나스 브랜드 호텔을 운영한다. 분할 이후 인바운드 증가와 함께 호텔 사업 부문이 재평가되며 성장세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283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추정되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은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9월 웨스틴 지점 재개장에 따른 기저효과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그랜드·제주 OCC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며 ADR은 미드 싱글 이상 성장세가 예상된다. 다만 웨스틴의 ADR 정책 변경에 따른 수익성 영향으로 연간 실적 추정치는 소폭 하향 조정될 수 있고, 그랜드 연회장 리노베이션이 1~4월 단기 실적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