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액은 작년보다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가공 매출과 해외 가공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달러 기준 미주 매출도 소폭 오르며 환율 효과로 높은 한 자리수 성장 가능성이 있다. 바이오 부문은 실적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어 매출과 손익 기여도가 소폭 증가할 전망이며 하반기에 중국의 수요 회복도 여전히 유효하다.
2026년 1분기 CJ대한통운 제외 매출액은 4조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했다. 식품은 국내에서 세트 반영 효과로 8% 성장, 해외 식품은 5% 성장했으며 바이오는 순수 매출액이 8,467억원으로 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98%를 기록했다.
1분기 기준 대한통운 제외 연결 매출액은 4.03조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며,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26% 감소해 기대치를 밑돌았다. 식품 매출액은 3.0조원(+4%)과 영업이익 1,430억원(+11%)이 개선된 반면, 바이오 매출액은 1.0조원(+6%)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55억원(-92%)으로 감소했으나 분기 수익성은 반등한 것으로 판단됐다. 트립토판 경쟁 심화, 해외 신권역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 소재 매출 감소 가능성이 주요 리스크로 제시됐다.
목표가는 310,000원으로 제시되며,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하고 시장 기대치도 하회한 것으로 설명된다. 대한통운 제외 기준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회사 기대치에는 부합한 것으로 나타난다. 식품은 매출이 전년 대비 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0.3%포인트 개선되었고, 바이오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0.6%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정리된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 1,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고, 연결 영업이익은 2,381억원으로 28.5% 감소했다. 물류 제외 매출액은 4조 271억원, 물류 제외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각각 7.7%, 39.7% 감소했다. 국내 가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선물세트 반영 효과 제외 시 3% 증가 추정)했고, 바이오 매출은 10.4% 증가해 탑라인이 시장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정리된다.
아미노산 시장은 축산 효율화와 저단백 배합 확산에 기반한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평가되며, 라이신은 사료용 아미노산 중 최대 품목으로 시장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제품으로 제시된다. 중국발 공급과잉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유럽의 중국산 라이신·발린 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치가 본격화되며 공급 질서가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 라이신 가격은 2025년 12월 저점 이후 반등 흐름을 보이며 하락보다 회복 쪽으로 방향성이 전환된 것으로 본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69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대한통운 제외 기준 영업이익은 1,481억원으로 제시된다. 원부재료 단가 상승 부담에도 설날 시점 차이에 따른 국내식품 매출 증가와 미국 디저트 생산 정상화, 바이오 부문 메티오닌 공급 차질 반사수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부재료 단가 변동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메티오닌 공급 차질 등 환경 변화가 주요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