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gios와 세비도플레닙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되어 계약 규모는 총 9,995억원이며 계약금은 375억원이다. 로열티율은 하이 싱글 퍼센트대에서 미드 십대 퍼센트대로 추정되며, 해당 계약으로 인한 수익의 25%가 제노스코에 배분된다. 세비도플레닙은 이트 적응증 3상 진입이 예정되고 PoC 2상 다수 개시가 전망되며, Fostamatinib 대비 적응증 확장 및 상업화 경쟁력이 크다는 평가가 있다.
오스코텍은 3월 말 주주총회 이후 전문 경영인·이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체제를 강화해 구조적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가 하반기 본격화되며 2028년 병용요법 글로벌 판매액이 3~4bn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은 신약 개발 역량이 검증된 점과 기술이전 모멘텀을 근거로 제시되며, 4개의 핵심 파이프라인 보유가 중장기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3월 12~13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 NDR에서 연구소장이 기술이전 전략과 개발 현황을 공유했으며, 세비도플레닙 글로벌 임상 2상이 완료돼 임상 데이터 확보 이후 글로벌 기술이전 기대가 언급된다. 2월 기준 보유 현금은 약 1,500억원 수준이며, 기술이전 수익 및 로열티 유입을 통해 재무적 자립 구조를 확립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