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OLEDoS 출하 지연은 일시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전방 시장 확장은 현재 진행 중이다. 시장 기대치 부진이나 출하 지연 지속 시 실적에 추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목표주가는 167,000원이며, 인도 기준 매출 인식 구조상 분기 실적은 장비 인도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인도 공백으로 인한 표면상 부진 구간은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BOE 외 추가 대형 증착기 수주 가시성이 높고, OLEDoS용 증착기는 텐덤 구조 채택 확대로 단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BOE Phase2 2라인의 매출 인식이 예상되는 2027년 중순 이후에도 수주 잔고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