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003230) | BUY(유지) | TP 190만원(유지) | 다올 음식료/통신 이다연]
★ 3Q26 Preview: 기우였네요
▶ 3Q26E 매출액 8,055억원(YoY +27.4%, QoQ +4.6%), 영업이익 1,798억원(YoY +37.4%, QoQ +2.1%, OPM 22.3%)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추정
▶ [매출액] 중국 법인 매출액 QoQ +7.3%, 미국 법인 매출액 QoQ +1.3% 추정. 원화 강세로 P 효과가 감소했으나 Q 성장이 이를 상쇄했음. 다만 유럽 법인의 경우 거래조건 변경, 부산항 컨테이너 적체에 따른 유럽향 선박 출항 지연으로 일부 매출 인식 이연 있었음. 이에 유럽 법인 매출은 QoQ Flat 수준 예상
▶ [영업이익·수익성] 3Q26 원가율은 QoQ 소폭 상승 추정하나, 판관비용 통제로 영업이익률은 당사 기존 추정치인 22.3% 안착 예상. 원가율 상승 사유는 1) 영업일수 감소에 의한 QoQ 생산량 감소, 2) 유럽 수출 제품 사용 팜유를 ESG 인증 원료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원가 부담, 3) 운임비(보험료) 상승, 4) 원화 강세로 인한 P 효과 상쇄 때문. 반면 광고선전비는 QoQ 감소 추정하며, 고정비성 영업비용 관련 특이사항도 없음
▶ [4분기 전망] 3분기 수출액은 추가 가동률 상승 여력 제한, QoQ 영업일수 감소로 다소 아쉬운 흐름을 나타냈음. 4분기 수출액은 영업일수 증가 및 불량률 관리 강화로 MoM 상승 흐름으로 반전 가능하다고 판단. 4분기 추정치의 경우 환율 가정 변경으로 영업이익을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판매량 확대 및 비용 통제 기조로 향후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하향 트리거는 없음
▶ [향후 주목할 점] 중국 공장은 ‘27년 1월 본가동, 3Q27 Full 가동 목표. 향후 중국향 라면 수출액 감소 속도로 중국 공장 Ramp-Up 속도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며, 중국 물량 생산 공백을 고ASP 지역 물량으로 얼마나 빠르게 추가 출고할 수 있는지가 상반기 실적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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