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매출은 770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89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상승하고 분기 대비도 증가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3분기 역시 역사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렌탈 시장 1위 기반으로 점유율 확대와 평균이용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매출은 7,310억원, 영업이익은 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오토장기 매출 4,136억원·영업이익 457억원, 중고차 매각 매출 2,034억원·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했으며 양호한 이익률(11.4%)은 오토렌탈 성장과 중고차 매각 이익 반등에 기인했다. 비즈렌탈은 건설 경기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매각 불확실성 해소 여부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1분기 매출액은 7,309억원, 영업이익은 8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4%로 집계됐다. 단기렌터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장기렌터카 매출액은 4% 증가, 영업이익은 35% 증가해 458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차 매각 매출은 2,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으며, 계엄령 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이나 외국인 트래픽 감소 시 단기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7,350억원, 영업이익은 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 16.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단기 렌탈 수익성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국내 여행 수요 확대 영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수 관련 기업결합 불허 이슈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주요 불확실성으로 언급됨.
2026년 가이던스 기준 매출은 3조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 영업이익은 3,620억원으로 16%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11.7%로 제시됨. 당기순이익은 1,400억원으로 제시됐고, 장기렌터카 순증 지속과 비용 절감, 매각 방식 다각화가 이익 성장의 핵심으로 판단됨. 또한 렌터카 평균 사용 기간 연장 전제를 바탕으로 2026년 렌터카 순증은 약 1.6만대 수준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