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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IBK투자증권

[IBKS 원전 In-Depth Report] 미국 원전, 한..

2026-03-16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제조업 리쇼어링,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02미국은 신규 원전 건설 역량이 장기간 약화된 상태여서 원전 확대의 속도가 실제 건설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에 달려 있다고 판단한다.
  • 03미국의 원전 확대에서 핵심 파트너 조건은 동맹 기반 정치적 신뢰, 최근 대형 원전 완공 레퍼런스, 장기 프로젝트 리스크를 흡수 가능한 재무 체력이다.
  • 04미국은 적대국이 아닌 핵심 동맹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 05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전 공급 경험, UAE 바라카 수출 실적, 미국 Vogtle 참여 이력을 함께 보유해 미국 원전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후보로 판단된다.
  • 06미국은 핵심 주기기 제조 역량이 해외 공급망 의존도가 높으며, Vogtle 프로젝트에서도 한국과 일본 기업이 주요 주기기 계통을 공급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리스크
  •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역량의 구조적 공백이 존재해 공기와 비용 초과 같은 문제가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시된다.
  • !원전 확대 속도가 파트너의 안정적 건설 역량에 좌우되는 만큼,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추진 차질 가능성이 있다.

본문

미국은 에너지 안보와 제조업 리쇼어링,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원전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나, 신규 원전 건설 역량이 장기간 약화된 상태라 실제 건설 속도는 안정적 수행 파트너에 좌우되는 상황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전 공급 경험과 UAE 바라카 수출 실적, 미국 Vogtle 참여 이력 및 핵심 주기기 공급 역량을 근거로 미국 원전 확대의 직접 수혜 후보로 제시됐다. 다만 신규 건설 역량 공백으로 공기·비용 초과가 재발할 수 있고, 파트너 요구 조건 미충족 시 추진 차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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