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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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메모리 장기공급계약은 실적의 안정성을 높여 재평가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02거시경제의 영향이 공급계약을 통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03장기공급계약이 없더라도 공급 부족이 증설의 명분을 제공할 수 있으나, 단기 업황의 강도만 차이가 날 뿐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 04모든 업체가 구속력이 강한 장기공급계약을 맺으면 약속된 대로 전부 증설해야 하며, 그 결과 시황 변동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진다고 본다.
- 05장기공급계약을 모두 이행하는 경우 더블 부킹 위험이 커지고 업황의 업사이드를 일정 부분 양보하게 된다고 본다.
- 06부분적으로 장기공급계약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 메모리 비즈니스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 07장기공급계약 시장과 시황노출시장이 공존하는 듀얼 마켓 구조를 의미한다고 본다.
- 08장기공급계약 시장은 계약 조건에 따라 가격의 상단과 하단을 차등화해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한다고 본다.
- 09시황노출시장은 공급자에게 제공되는 계약 조건이 없어서 장기공급계약 시장보다 불리한 조건의 당위성을 확보하게 된다고 본다.
- 010장기공급계약의 가격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한계 물량이 결정하는 점을 고려할 때 의미가 있다고 본다.
리스크
- !모든 업체가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을 맺는 경우 시황 변동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본다.
- !구속력 있는 장기공급계약 이행 과정에서 더블 부킹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본다.
- !시황의 업사이드가 장기공급계약 이행으로 인해 대부분 양보될 수 있다고 본다.
본문
메모리 분야에서 장기공급계약이 실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관점이 제시되며, 거시경제 영향도 계약을 통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장기공급계약과 시황노출시장(듀얼 마켓)이 공존해 계약 조건에 따라 가격의 상단·하단이 차등화되는 구조로 설명된다. 다만 구속력 있는 계약이 광범위하게 체결될 경우 시황 변동 대응이 어려워지고 더블 부킹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업사이드는 일정 부분 양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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