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교보증권
Re-NEWable Weekly [6월 5주차]
2026-06-29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미국의 Section 232 관세와 45X 제조 세액공제 연장 법안의 진행 상황은 모듈 및 폴리실리콘 가격에 단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02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에서 비화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 이상으로 제시하고, 풍력·태양광 설비 비중도 50% 이상이며 전체 투자 규모를 20조 위안 이상으로 제시했다.
- 035월 태양광 신규 설치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8.7GW, MoM -8.8%), 폴리실리콘 가격은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 04중장기 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투자 방향은 명확해졌으나 단기적으로 설치 부진과 공급과잉이 폴리실리콘 가격 약세를 지속시킬 요인으로 작용한다.
- 05국내 정책 측면에서 국민성장펀드가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밸류체인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지원을 의결했으며, 2027년 말 상업운전 장주기 BESS부터 그리드포밍 성능 요건이 도입될 예정이며, 정책 자금이 발전 설비를 넘어 송배전 및 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확장된다.
리스크
- !미국의 관세 시점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시장 가격과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중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투자 계획에도 불구하고 단기 설치 부진이 지속되면 공급과잉과 가격 약세가 심화될 수 있다.
본문
미국의 Section 232 관세와 45X 제조 세액공제 연장 법안의 진행 상황이 단기로 모듈·폴리실리콘 가격에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의 비화석에너지 개발 확대와 풍력·태양광 설비 비중 증가에도 불구하고 5월 태양광 신규 설치의 감소와 폴리실리콘 가격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정책 측면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수요는 증가하나, 단기 설치 부진과 공급과잉이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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