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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6P Review: 시작이 좋다
이주형 · 애널리스트2026-04-08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1분기 LG전자 연결 기준 매출은 23조 7,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 6,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1%였다.
- 02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회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연결 자회사의 실적 호조와 MS 및 VS 사업부의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이를 크게 견인한 것으로 제시됐다.
- 03MS 사업부는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신학기 특수에 따른 PC 판매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을 보였고,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달성한 것으로 설명됐다.
- 04HS 사업부는 온라인 구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반의 매출 성장을 실현했고, 스윙 생산과 비용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도 한 자릿수 후반대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 05VS 사업부는 IVI 위주의 믹스 개선과 수주잔고 기반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한 자릿수 후반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설명됐다.
- 06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AI DC와 로봇을 제시했으며, 연내 액시움의 양산 체계 구축과 내년 홈로봇 클로이드의 PoC 본격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07연간 MS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폭이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전사 차원의 수익성 훼손 폭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포함됐고, 그에 따라 26년과 27년 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가 종전 대비 각각 2.5%, 7.4% 상향 조정됐다고 제시됐다.
- 08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가 132,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리스크
- !중동의 지정학적 이벤트가 장기화될 경우 HS와 ES 본부의 주요 원재료인 레진을 포함한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과 물류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중동의 지정학적 이벤트 영향으로 HS 및 ES 대비 해외 매출 확대가 부진해 전년 대비 역성장할 위험이 언급됐다.
본문
1분기 매출은 23조 7,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6,7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며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1%였다.
연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되며 목표가격은 132,000원으로 조정되었고, AI DC·로봇 등 성장 동력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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