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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IBK투자증권

원유 다음은 알루미늄, 호르무즈 위기의 비철..

2026-04-08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의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IRALCO를 공습한 것으로 보인다.
  • 02지난 3월 28일 이란이 보복 차원에서 걸프 지역의 제련소인 EGA와 Alba를 드론과 미사일로 타격한 데 이어 이번에도 이란 내 핵심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 03걸프 지역은 세계 알루미늄 공급의 약 9%를 담당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역외 수출이 사실상 차단된 상황에서 생산시설까지 피해가 발생하면서 공급 교란이 심화된다고 본다.
  • 04전쟁 개시 이후 LME 알루미늄 가격은 약 10% 상승해 톤당 약 3,5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05원재료를 LME 연동 판가로 판매하는 국내 알루미늄 가공업체는 원재료 재고 보유분에 대한 재고평가이익이 단기 실적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
  • 06알루미늄 제련소는 타격 이후 가동 차질이 즉시 발생하며 재가동에도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산업 구조 때문에 이번 사태의 파급 효과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리스크
  • !호르무즈 위기 여파가 비철금속으로 확산되면서 공급 교란이 심화될 경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알루미늄 수요 산업에서는 원가 부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본문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IRALCO를 공습한 것으로 보이며, 이란은 앞서 3월 28일에 이어 걸프 지역 제련소(EGA·Alba) 타격에 이어 핵심 생산시설이 추가로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봉쇄로 역외 수출이 사실상 차단된 가운데, 전쟁 개시 이후 LME 알루미늄 가격은 약 10% 상승해 톤당 약 3,5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공급 교란과 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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