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유진투자증권
한국산 철근의 미국 수출 증가 배경과 향후 ..
2026-05-18읽는 데 약 1분
요약 · TL;DR
- 012021년 이후 내수 철근 수요가 건설경기 부진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철근업계 평균 가동률이 2021년 82%에서 2025년 50%로 하락해 약 500만톤 규모의 유휴 생산능력이 존재하는 공급과잉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함
- 02한국산 철근의 미국 수출이 작년 연간 9만톤에서 올해 1분기 27만톤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1분기 국내 철근 출하량의 15%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제시함
- 03미국 철근 수급 불균형의 배경으로 민간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인프라 설비 투자 확장이 수요를 견인하고, 공공에서는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프로젝트와 인프라 투자법안 잔여 집행 파이프라인 780억 달러가 2028년까지 순차 진행될 예정이라고 언급함
- 04공급 측면에서는 작년 6월 철강 관세가 25%에서 50%로 인상된 이후 작년 하반기 미국 철근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으며, 연말 이후 공급 부족 영향으로 수입이 반등했고 한국산 철근이 수입 증가를 주도했다고 설명함
- 05미국 철근 가격이 2023년 6월 860달러/톤에서 1,047달러/톤으로 상승하는 동안, 관세와 물류비를 포함한 한국산 철근 수출 가격은 863달러/톤으로 추정되어 국내 제강사가 수출 채산성 확보 구간에 진입했다고 제시함
리스크
- !미국 철근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기 어려울 경우 수출 물량과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암시함
- !미국 철강 관세 수준과 같은 공급 측 변수 변동에 따라 수입 물량과 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함
- !운임과 에너지비용 상승이 미국향 철근 수출의 채산성 개선을 상쇄할 수 있다고 언급함
본문
2021년 이후 내수 철근 수요가 건설경기 부진 영향으로 감소해 철근업계 평균 가동률이 2021년 82%에서 2025년 50%로 하락했으며, 약 500만톤 규모의 유휴 생산능력이 존재하는 공급과잉 국면으로 설명됨.
반면 미국 수출은 한국산 철근이 작년 연간 9만톤에서 올해 1분기 27만톤으로 늘었고 국내 출하의 15% 수준으로 제시됨. 미국 수급 불균형 배경으로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경 장벽 및 인프라 투자법안 잔여 집행 파이프라인 780억 달러의 2028년까지 순차 진행을 들었으며, 관세 인상 이후 작년 하반기 수입량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가 연말 이후 공급 부족으로 반등한 흐름과 연결해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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