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003620): 내년부터 투자금 회수 사이클 기대
[키움 자동차 신윤철/RA 권용일]
◎ 2026년 2분기 수출은 양호, 비용 부담은 존재
-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 2,472억원(YoY +26%), 영업이익은 82억원(YoY +3%)을 기록할 전망
- 매출액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2026년 1분기 당시의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전망이지만 기말환율 급등으로 인한 판매보증비 증가로 손익에는 부담이 병존할 전망
- 2026년 2분기부터는 베트남과 사우디 CKD 사업 초기 물량 인식 시작, 2026년 연간으로는 사우디 2,000대, 베트남 1,000대 예상
- CKD 양산 물량이 연간 단위로 온기 반영되는 2027년부터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전망
◎ 국산 PHEV 부활의 관건은 가격
- KG모빌리티는 2027년 초 렉스턴의 후속 차종인 신차 SE10을 PHEV 전용 모델로 출시할 예정
- 현재 국산 PHEV는 내수 시장에서 판매가 중단, 그 핵심 원인은 가격이기 때문에 새로 출시될 SE10의 상품 경쟁력의 관건 역시 가격이 될 전망
- 동급 세그먼트(SUV D, SUV E) xHEV 판매량인 25.8만대의(2025년 연간 기준) 점유율6%(SUV D세그먼트에서 토레스의 점유율) 정도를 가정하면 내수 판매량은 최소 1.5만대 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판단
- 렉스턴 판매가 사실상 전무한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대수 증가가 동사 평택 3공장 가동률 상승이 맞물려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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