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7월 27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과 CXMT』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755.75 (+0.97%), 코스닥 764.86 (+2.22%)
AI 투심 진정 & 전쟁 헤지 매물 출회
금일 KOSPI, KOSDAQ 각각 1.0%, 2.2% 상승했습니다. 빅테크 CapEx 관련 논쟁이 이어졌고 CXMT 상장 후 변동성도 나타났지만, 중동 정세 진정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영향에 장 후반으로 갈수록 진정됐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2주 만에 중단되면서 WTI 83$선으로 진정됐고, Nvidia-SK(하이닉스 +3.2%, 향후 5년 7,500억$)&Broadcom-삼성전자(+1.8%, 2,000억$) 등 협력 소식도 기대를 키웠습니다. 제3자 유증으로 Nvidia를 3대 주주로 들인 NAVER(+8.4%)도 ‘삼쏘회동’의 결실을 보였습니다(오브젠 上). 다만 방산(현대로템 -16.4%, 한화에어로 -8.2%)과 정유(S-Oil -9.8%, SK이노베이션 -10.3%) 등 전쟁 헤지 업종에서 차익 매물 출회가 강하게 나오며 지수 반등세는 일부 제한됐습니다.
할인율 부담 진정에 KOSDAQ 반등
KOSDAQ은 상대적으로 KOSPI 대비 견조했습니다. 시총 상위 40개 중 바이오헬스(디앤디파마텍 -1.0%, 보로노이 -1.1%, 에스티팜 -14.4%)를 제외하고 상승했고 62% 종목이 올랐습니다. 유가·금리가 소폭 진정되며 할인율 부담을 덜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AI 투심 회복에 장비(주성 +6.3%)·LLM(코난테크놀로지 +19.7%, 셀바스AI +17.7%)·피지컬AI(현대무벡스 +13.7%, 레인보우 +6.6%) 밸류체인 전반 강세 두드러졌습니다.
#특징업종: 1)냉각시스템: LG전자(+1.8%), DC 액체냉각 솔루션 Nvidia 품질 인증 획득(GST +9.6%) 2)전자화폐: 과기부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자 발표(NHN +10.2%, 다날 +5.3%) 3)백화점: 6월 면세점 외국인
신한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