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증시-마감] 코스피, 분기말 외인·기관'팔자'에 하락…6,830선 턱걸 *연합인포*
[증시-마감] 코스피, 분기말 외인·기관'팔자'에 하락…6,830선 턱걸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코스피는 간밤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도 불구하고 분기말 수급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7포인트(0.48%) 하락한 6,838.0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반도체주 중심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경계 심리도 작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원, 7천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수익 확정 및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목적의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47% 하락한 26만8천500원에 마감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그간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금융주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KB금융(-2.7%), 신한지주(-4%), 하나금융지주(-3.9%), 우리금융지주(-4%) 등 대형 금융지주사가 일제히 미끄러졌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앤트로픽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 0.62% 올랐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태양광 부품 최저수입가격(MIP) 도입 소식에 한화솔루션(4.31%), OCI홀딩스(3.2%) 등 태양광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16%), 후성(6.30%) 등 2차전지 소재주도 실적 기대감에 탄력을 받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6.11포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