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3가지 키워드 집중'
자료 링크 : https://vo.la/MOJ1nha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ESS, 광물, 차세대소재
- 한국 주식 시장 역사에 남을 변동성 속에서 배터리 섹터 주가도 크게 움직였다. 펀더멘탈과 무관한 이슈로 급락한 이후의 반등 국면에서는 그 반등 강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함의가 있다. 지난 7월 31일(금), 배터리 섹터 내에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향후 3년간 배터리 산업 내 주요 성장 동력과 연관된 기업들임을 알 수 있다. ESS pure player 군(서진시스템 +18%, 한중엔시에스 +14%), 광물 제련 등 Up-stream 수직계열화 군(에코프로 +12%, 에코프로비엠 +6%, 에코프로머티리얼즈 +9%), 전고체 및 실리콘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군(대주전자재료 +13%, 나노신소재 +11%, 레이크머티리얼즈 +12%, 이슈스페셜티케미칼 +9%)의 상승폭이 컸다.
- 상기 3가지 키워드, 즉 ESS와 광물 수직계열화, 그리고 차세대소재는 배터리 산업 내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다. 따라서 해당 기업들의 경우 최근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기를 권고한다.
- 한편, 이번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여전히 산업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전망 가시거리가 매우 짧은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소재 기업들의 경우, 연초에 제시했던 연간 출하 가이던스와 현실간의 괴리가 매우 크다. 소재 기업들이 연초에 제시했던 출하 가이던스와 현재 예상되는 연간 출하 예상치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30%에서 최대 50% 수준까지 하회하고 있다. ESS보다 EV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큰 대부분의 소재 기업들은 여전히 전기차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2027년에 대한 전망치도 이를 신뢰하여 주가에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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