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 3,5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70억원으로 374% 늘었습니다. 다만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46억원을 하회했습니다. 원자력 계획예방정비공사 13개 호기 수행 및 포스코 광양 성능 개선 사업이 대외 매출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표가는 67,000으로 제시되었다. 1Q26, 2Q26 기준으로는 화력 계획예방정비 목표 호기가 101기에서 97기로 낮아지는 반면, 원자력 수행 호기 증가(1Q25 5호기→1Q26 13호기)와 2Q26 시공 매출 추가 반영으로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되었다. 상반기 신규 채용으로 노무비 감소 효과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해외 노후 원전 추가 사업과 추가 개보수 물량은 구체적 예측이 어렵다고 언급되었다.
목표주가는 72,000원이며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20배를 적용해 2011~2025년 평균 PER 17배 대비 할증이 반영됨이다. 1Q26 실적 개선 이후 2Q26부터는 원전 계획예방정비 매출 증가로 안정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제시되며, 4Q26부터는 체르나보다 1호기 압력관교체·설비개선 사전작업 매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해당 공사 수주금액은 4,850억원이고 기간은 2027년 9월~2030년 6월이며, 2H26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정비 수주가 기대되고 매출은 2028~2029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68,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2025년 사업연도 배당은 연간 실적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025년 기저효과와 경영평가 등급 변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DPS 규모가 증가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경영평가 등급 결과가 6월 하순 발표 후 2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2026년 기준 PER 15.9배와 PBR 1.8배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