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산 새싹 정조준하는 한화자산운용, 660억 펀드 출격 *연합인포*
방산 새싹 정조준하는 한화자산운용, 660억 펀드 출격 30일 결성 총회, 한국성장금융·한화 계열서 LP 참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화자산운용이 방위산업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펀드를 통해 민간 비군수와 군수의 가교 구실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투자(IB)업계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이달 30일 방산수출 관련 펀드의 결성총회를 연다. 660억 원 규모로 펀드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투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올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진행한 'K-방산수출펀드(1차)'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면서 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200억 원을 출자한다. 당초 최소 결성 금액이 400억 원이었지만, 펀드 사이즈를 660억 원까지 불렸다. 한화그룹 계열사에서도 일부 자금을 보탰다. 출자사업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냈다.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한국캐피탈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엘아이지넥스원 ▲에임인베스트먼트·하랑기술투자 ▲이앤인베스트먼트 ▲프로텍벤처스·에이씨패스파인더 ▲호라이즌아이엠을 제치고 GP 자격을 따냈다. 한화자산운용은 신규 펀드를 통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방위산업 관련 기업 중 수출 관련 기업이나 초기 단계 기업에펀드 결성액의 60% 이상 투자해야 한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심사 과정에서 한화자산운용의 방산 펀드 운용 경험, 계열사와의 시너지 기대감을 높게 평가했을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자산운용은 2022년 이미 800억 원 규모의 방산펀드를 결성해 벤처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의 출자를 기반으로 만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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