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미국 SMR 관련 수주가 가시화되면 선점효과로 수주 증가가 지속될 수 있다고 본다. 미국 SMR 업체 2곳과 주기기 단조 부품 견적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수주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원전 확대 정책과 SMR 프로젝트에서 중국 단조업체 배제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올해 매출액은 4,153억원, 영업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8%, 53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 1,732억원과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분기가 지날수록 매출이 늘 것으로 보이며, 2분기부터 해상풍력 플랜지 공급 계약 매출 인식과 생산설비(최대 9,500파이→1만1,000파이)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원전 기자재·소재 단조 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대형 프레스와 가열·열처리 설비에 수천억원, 제강 전기로 등도 자체 보유가 필요하다는 내용임다. 원전 단조 분야는 조 단위 투자비와 3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며, 글로벌 SMR 고객사로부터 보조기기 단조 소재를 수주했고 올해 미국 T사향 주기기 단조 소재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