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IT 미드스몰캡 박희철]
지엔씨에너지
*기대 매출 4조 원, 대도약과 함께 재도약
- 국내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과점 기업
지엔씨에너지는 비상 및 상용 발전기 사업을 전문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대형 비상 발전기 부문을 국내에서 과점. 데이터센터 비상 발전 부문은 수전 용량만큼 약 3,000KW 이상의 대형 엔진을 병렬로 구축 설계 필요. 높은 신뢰도를 확보해야 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글로벌에서 검증된 대형 비상용 디젤 및 가스터빈 엔진을 선호. 동사는 Cummins, Caterpillar, Baudouin 등 글로벌 Top-Tier 엔진 소싱이 가능. 해당 엔진들의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네이버, SK, LG, KT 등 대형 레퍼런스를 이미 독점적으로 구축. 1분기의 영업이익 부진은 엔진 매입 시점과 매출 시점 간의 차이 동안 환율이 급등함에 따른 영향. 선물환을 통해 헤지하고 있어 순이익 단은 견조. 또한, 최근 계약되는 프로젝트들은 달러로 수취하도록 계약됨에 따라 해당 이슈는 구조적으로 해결될 전망.
-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수혜 주
지엔씨에너지는 지난 6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른 강한 수혜가 기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민간 주도의 투자가 발표. 2029년까지 1단계 목표로 약 8.4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2035년까지 추가 10GW를 확보해 총 18.4GW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 현재 국내에서 약 70%~80% 수준의 점유율을 갖춘 동사에게 필연적인 기회 요인이 될 전망. 특히, 최근 비상 발전용 대형 엔진도 Shortage가 발생. 글로벌 Top-Tier 엔진 확보에 있어서 다변화된 루트를 가지고 있는 동사만이 크게 증가하는 데이터센터에 대응 가능한 기업. 이런 흐름에 발맞춰 7월 2일 공시된 약 300억원의 수주는 2026년 수주 재개의 신호탄. 현재 동사는 3개월간 약 1,000억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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