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녹십자 그룹의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자체 사업에서 발생한 현금을 연구개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1년 녹십자랩셀로 설립되었고 2021년 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해 현재의 지씨셀이 되었으며, 검체 검사 서비스, 바이오물류, 이뮨셀엘씨주 등으로 현금을 창출한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1,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 영업손실은 -98억원으로 전망됨. 푸카소(BCMA 표적 CAR-T)는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 허가 여부가 주요 모멘텀으로 거론됨. AB-205는 2025년 ASH에서 초기 유효성·내약성 신호를 확인했으며, AB-101은 RA 적응증 초기 데이터 및 FDA pivotal trial 설계 논의가 예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