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마감 시황 - 9월 29일
『배당락 이겨낸 삼성전자에 KOSPI 선방』
시황 강진혁 ☎️02-3772-2329
코스피 6,870.81 (-0.27%), 코스닥 849.80 (+0.38%)
Macro 악재 인내하는 시장
KOSPI, KOSDAQ 각각 -0.3%, +0.4% 등락했습니다. 중재국 통한 협상에도 불투명한 美-이란 합의 전망에 WTI 90$대 중반 위치해 있고 美 10년물 5.27% 터치하는 등 하방 압력 이어졌습니다. 미국도 1,500억$ 자사주 매입 승인한 Nvidia(+1.7%) 제외한 반도체(SOX -1.6%) 등 기술주 부진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전자(+0.9%) 배당락 더해져 KOSPI는 6,800p 이탈하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 가파르게 유입됐습니다(하이닉스 -0.2%). 섹터 로테이션에 전일 강세였던 2차전지(LGES -3.2%)·방산(한화에어로 -2.1%) 등 전반 매물 출회됐지만(하락 624개) 반도체 대형주 및 삼성전기(+1.9%, 6.8조원의 국내외 패키지기판 증설 및 글로벌 기업과 2,580억원 MLCC 공급 계약) 선방에 KOSPI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소부장 강세 속 상승 마감한 KOSDAQ
소부장 기업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달리 강하게 수급 유입되며 KOSDAQ 지지했습니다(주성 +6.2%, 원익IPS +5.8%). 전일 상한가 기록했던 HLB(고가 +20.2%→+1.1%)가 장중 상승분 대거 반납했고 2차전지(에코프로 -3.8%, BM -4.7%) 부진했지만 알테오젠(+0.4%)·삼천당제약(+2.2%) 등 일부 시총 상위 헬스케어 선방하며 지수 양전 성공했습니다.
#특징업종: 1)유리기판: 신규 고객사 확보 발표 필옵틱스(+12.2%) 등 수요 확대 전망 2)음식료: 수출 성장세 지속 가운데 방어주 성격 부각(농심 +3.4%, 삼양식품 +0.8%) 3)우주: SpaceX, Starship 궤도 비행 성공에도 엔진 이상에 조기 귀환(스피어 -4.3%, 이노스페이스 -5.7%)
AI 호재를 기다리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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