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운송 Weekly T.M.I (26년 11월 1주차)
[신한 운송 최민기]
▶️ Trend Comment: 운송주 저PBR 공표, 투자와 환원 사이의 고민
- 한국거래소는 11/1(일) 저 PBR 기업 목록 공표. GICS 11개 업종별(운송은 산업 재) PBR 순위가 최근 6개 반기 연속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해당 기업 대상. 1개 반 기만 기준 상회 시 7번째 반기까지 추가 확인하나, 이번 첫 공표는 10/22 PBR이 하위권 벗어날 시 제외
- PBR은 기준 일 포함 20 거래일 평균 시총을 최근 사업·반기 보고서상 순자산으로 나눠 산출. PBR 개선 계획 공시 시 1년 간 공표 면제되나, 누적 6년 하회 기업은 특례 불가
- 코스피·코스닥 운송·창고 업종 내에서는 한진·인터지스·세방·대한해운·유성티엔에스·선광 6개사가 저PBR 기업 선정
- 운송은 GICS 산업 재 내에서 방산·전기 장비·기계 등과 함께 비교. 자본 집약 도·수익성 차이를 감안할 시, 저 PBR 원인은 업종 특성과 기업별 자본 배분 정책 함께 고려 필요
- 재투자 부담도 주주환원 확대 속도를 제약하는 요인. 미국 산업 재 기준 주요 운송 업종의 매출 대비 CapEx 비중은 로우-미드 싱글 수준인 타 산업 재 업종을 상회
- 업종 특성과 별개로 자본 배분 효율성과 주주환원 정책은 개선 과제. 공표 제도 이후 변화 속도는 기업별로 차별화될 전망. 잉여 현금 흐름 개선과 차입 부담 완화를 바탕으로 구체적 주주환원 계획 제시 가능한 기업에 주목
▶️ Market Review: 코스피 대비 변동성 적었던 한 주
- 10/26~10/30 운송 업종 +2.4% 코스피 대비 -0.9%p
- 국내 운송주 해운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세 지속
- 탱커는 VLCC 시장 반등, 하위 선종은 조정, 제품선 강보합 세. 중동 선박 공격 지속에도 원유 선적량은 회복세
- 벌크는 케이프 사이즈 상승 및 파나막스 하락, 컨테이너선은 즉시 투입 가능 선복 부족으로 용선료·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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