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현대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URL: https://han.gl/2Xvvc)
▶ 2026년 CEO Investor Day (CID) Key Takeaways, 아쉬움이 남는 세부사항 공유
- 현대차, CID를 통해 세 가지 비전 제시. 각 비전의 세부사항과 비전 설정의 전제가 되는 시장 환경 인식에 대해 아쉬움 존재
▶ #1. 2030년 판매 목표, 550만대
- 현대차 전세계 도매판매, 2023년 연간 422만대, 2024년 연간 414만대, 2025년 연간 414만대, 2026년 상반기 197만대. 하향 정체 추세 뚜렷. 2030년 550만대 판매 목표 제시는 판매 성과의 흐름을 바꿔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고무적
- 그러나 방법론에 대한 설명 부족. 현재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화두는 중국 자동차 굴기와 스마트카 대중화. 2026년 7월 중국 브랜드 해외 수출은 +81% YoY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인 104만대를 기록. 가파른 성장세가 확연. 2023년 485만대, 2024년 585만대, 2025년 706만대에 이어 2026년에는 1,100만대를 돌파할 전망. 이들의 중국 내수 시장 제외 해외시장 합산 판매점유율은 이제 20%에 육박. 스마트카 대중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 스마트카 인지 확산과 수요 전환이 빠른 대표적 시장이 바로 한국. Tesla Model Y가 그랜저, 쏘렌토 등 국산 모델들을 제치고 단일 모델 최대 판매 차량으로 부상
- 공격적 판매 전망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차종 확대 (50종→100종) 및 파워트레인 추가 (EREV 라인업 추가)만으로는 부족. 경쟁업체들 대비 비교우위의 판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필요
▶ #2. 럭셔리, 제네시스의 새로운 10년
- 제네시스는 지금까지 성공적. 출범 이후 7년 8개월 만에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렉서스 (9년), 인피니티 (14년)보다 빠른 기록. 발 빠른
메리츠 김준성, Mobility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