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세미나 중 일부분]**
국내 상장·비상장 건설사 가운데 데이터센터를 한 건 이상 준공한 업체는 약 15~20개
**건수 기준으로는 GS 계열이 총 17개로 가장 많음**
1) GS건설: 약 10개
2) 자이C&A: 약 7개
3) 합계: 17개
다만 누적 건수와 누적 용량은 구분해야 함.
현대건설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대형 데이터센터 공사를 수행해 누적 MW 기준으로는 1위일 가능성
**다만 평가 기준에 따라 1위가 달라짐**
a) 단일 상장사 기준 레퍼런스·누적 용량 1위: 현대건설
b) 계열사 합산 프로젝트 수 1위: GS건설 계열·자이C&A
c) 액침냉각 등 AIDC 기술 차별화 1위: 삼성물산
d) 상장사 중 MEP 사업 노출도가 가장 직접적인 종목: 자이S&D
e_ 기계·냉각·배관 전문 시공 상장사: 우진아이엔에스, 세보엠이씨
**1. 데이터센터가 아무 건설사나 수행하기 어려운 이유**
일반 건축물은 골조와 인테리어 비중이 높지만, 데이터센터는 MEP 비중이 절반 이상
- M: Mechanical, 기계·냉각 설비
- E: Electrical, 수배전·UPS·비상발전·배전 설비
- P: Plumbing, 냉각수·배관 설비
**AIDC는 기존 IDC보다 랙당 전력밀도가 높기 때문에 고밀도 배전반, UPS, 냉각수 배관, 액체냉각 및 열배출 시스템이 복잡해짐.
AIDC로 갈수록 MEP 비중이 약 70~80%까지 상승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 내부 천장에는 냉각, 전력, 통신, 소방, 배관 설비가 복잡하게 배치되므로, 단순 골조 시공 경험만으로는 대규모 AIDC를 수행하기 어려움.
설계·시운전 경험과 전문인력이 필요해 기존 레퍼런스가 실질적인 진입장벽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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