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두 건의 리포트는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23,000원과 32,000원으로 상당한 격차를 보여, 추정 시점이나 실적 가정에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두 자료가 동일 증권사에서 나온 만큼 이를 시장 전체의 의견 분포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공통된 핵심 근거는 온도센서·계측 사업으로, 삼성전자향 반도체용 온도센서 매출이 늘면서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372억원(전년 대비 36.9% 증가)과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영업이익률 13.4%)을 기록했고 3분기에도 매출 373억원·영업이익 43억원 수준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여기에 플랜트 사업의 빠른 실적 회복과 연간 손익분기점 달성 가능성이 더해져 실적 개선 논거를 뒷받침한다. 반면 반도체 설비투자 사이클과 특정 고객 의존도, 플랜트 부문 회복 속도가 주요 변수로 남아 있어 목표주가 산정의 전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증권사 1곳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원입니다 (최저 23,000원 ~ 최고 23,000원).
최근 리포트 1건 기준 매수 1·중립 0·매도 0로, 매수 의견 비중은 100%입니다.
현재가 11,120원 대비 목표주가 중앙값(23,0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07%입니다.
최근 90일간 1건의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최신 2026-10-14).